초등학생때 자주가던 분식점이 있었음

건물 안에서 하는건 아니고 시장대로변 따라서 노점처럼 차려놓고 파는곳이었음


초딩들이 오면 뭐라도 서비스하나 더 넣어주시는 인심좋은곳이어서 굉장히 좋은 추억으로 남은곳이었는데.....


한동안 고향떠났다가 간만에 돌아와서 보니 장사를 접으셨는지 그자리에 안계시더라

궁금해서 어머니한테 물어봤더니 음주운전차가 시장을 질주하다 분식집을 그대로 들이박았다는 충격적인 얘기를 들음


씨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