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진짜 어쩌다 어쩌다 동음이란걸 알게 돼서

'세상엔 별 희안한걸로 물 빼는 사람들이 많구나' 싶은 생각이 들던 차에

이 이야기를 들은 친구(부랄, 씹덕, 얘는 좀 진짜 심연속에 사는놈임)가 지는 동음 이미 듣고 있다면서 내게 들으라고 어떠한 동음을 추천을 해 주면서 파일을 통해 건네준다







도대체가 이놈은 안해본게 뭘까 싶으면서도

내심 드는 호기심에 친구표 구매보급 첫 입문 동음을 들어본다.

사실 나는 일본어를 못한다, 그냥 이리저리 주워들은 내용 떠올리면서 대충 짐작하는 수준이다

그래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일본어를 몰라도 내용 유추가 가능했고, 꼴림에는 별 문제가 없었다

근데 문제는 그 동음이란게 바로.....





RJ384446 봄을 바치는 소녀들 1편








오우 시발 젤나가 맙소사 이딴게 입문작?

대충 나는 동음이란게 그냥 야한 말 하면서 살살 간질이는 그런걸 상상하고 있었는데

성우의 미칠듯한 연기력이 뒷받쳐주는 하드해도 너무 하드한(내 기준) 내용의 동음이 튀어나왔다

대충 내용을 요약하자면 이렇다.



1. 대충 부모님 도망가서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과의 생활비를 위해 몸파는 소녀가장이 취향 고약한 아저씨에게 따먹힌다.

2. 얘가 자꾸 싫어하면서 질질 짜니까 아저씨가 약을 맥인다(맥인다기 보단 흡입? 시키는 것 같음, 손수건 같은곳에 묻혀서 코에 들이밀고 그걸 마시는 느낌)

3. 약 마시고 뿅 간 소녀가장이 발정나서 아저씨와 신나는 야스를 즐긴다



사실 여기까지는 나름 평?범 했다



뭐랄까

성우분의 우는 연기, 싫어하는 연기, 아파하는 연기가 너무 리얼해서 꼴리다기보단 죄악감이 들긴 했지만

사실 이런 전개는 늘 보던 에로망가에선 꽤나 흔한 전개이므로 큰 충격을 받지는 않았다

약빨고 뿅 가서 화간모드로 급 전환하는것도 사실 뭐 그런가보다 했다...

단지 그냥 보는것과, 리얼한 연기를 듣는건 꽤나 느낌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을 뿐이다

만화였다면 꼴렸겠지만, 음성이라서... 그것도 좀 뛰어난 연기력으로 커버친 음성이라서 좀 죄악감이 들었다

근데 문제는 이 다음이다



4. 이 소녀가장이 약에 중독돼서 약달라며 아저씨에게 앵기고 오호신음(여기서 신세계를 경험했다)과 시오후키를 ㅈㄴ 조지면서 약물ㅅㅅ를 즐긴다(목도 조르고 아주 별거 다한다)

5. 근데 갑자기 아저씨가 소녀가장의 젖꼭지와 클리토리스에 피어싱을 박는다, 소녀가장은 교성과 비명의 중간 그 언저리를 내지르며 아파하며 좋아한다


이 구간에서 너무 센세이셔널한 충격을 받았다

무엇인가 하면, 일단 오호신음이 존나게 신세계였다

야애니고 야동이고 아♡ 앙♡ 읏♡ 흐으♡ 이런 신음만 들어왔는데

갑자기 현장감 ㅈ되는 상태에서 옥♡ 오옷♡ 응호옥♡ 이런 대사를 들어버리니까 갑자기 머리를 한대 얻어맞은 느낌이였다



난생 처음 듣는 유형이고, 굉장히 천박했지만, 그래서 꼴렸다

특히 소녀가장이 약 빨고

'아... 왔어... 이 느낌이야... 그때의 느낌... 아... 온다, 와, 간다... 간다, 가앗, 앗... 으오옥♡ 오오오오오옷♡♡(퓌시이이이익)'

하는 부분과

목 졸리면서도 오호옥 거리면서 시오후키하는 부분 듣고 진짜 육성으로 와 씨발...  이 자동으로 튀어나왔다

난 이런거 안맞을 줄 알았는데

어머나 세상에 이런걸 좋아하나봐요 저





근데 시발 여기에 한 수 더 떠서

아저씨(청자)가 급발진해서 소녀가장 젖꼭지에 피어싱을 박아버리는데

진짜 엄청난 연기력으로 아픔과 기분좋음이 미친듯이 공존하는 상태를 표현하는데 진짜 ㅈㄴ 아찔했다

여기서 한술 더 떠서 클리에 피어싱 할 때

끄으으으으으으으으으윽

하더니 그대로 실금해버리고

말도 제대로 못하는 상태에서 아파, 기분좋아, 아파, 기분좋아 거리다가 개같이 따먹히면서 정신 반쯤 날아간 채로 '아무것도 모르겠는데 기분이 좋다는건 알 것 같다'라면서 오♡옥♡오익♡ 거리는데

와....

동음이란게 전부 이런건가 싶었다, 연기력이 미칠듯이 좋았고, 동시에 성우분의 목도 많이 걱정됐고, 그랬다...


이 이후부터 약에 아예 찌들어서

분명 초반에 그렇게 싫어하고 구해달라면서 엉엉 울고 그러던 애가

약 안준다니까 알몸 도게자 하고 오나홀 선언하고 귀 핥고 대딸해주면서 앵기고

그러고 약 받고 뿅 가고 또 약물ㅅㅅ 존나 하면서 오옥♡ 옥♡ 거리고

결국 마지막엔 몸 팔면서까지 챙기고 돌보던 여동생마저 아저씨에게 바친다는걸 암시하는 대사로 마무리가 된다






정말이지 이 자매에겐 꿈도 희망도 없는 결말이다

그나마 초반 내용으로 짐작컨데 아저씨가 돈을 안주는건 아니고 약 준다면서 돈 뜯는 그런 내용도 아니라서

결국 여동생까지 약에 찌들어서 둘 다평생 아저씨의 약물섹스오나홀 자매로 살면서 행복하게 먹고사는 전개가 되는게 아닐까 싶다

어찌보면 해?피엔?딩? 일지도...?

며칠 내내 눈 퉁퉁 부은채로 돌아와서 방에 박혀서 울던 언니가

어느새 점점 맛이 가더니

갑자기 모르는 아저씨한테 데려가서 약과 함께 미친듯이 따먹히게 되는 이 소녀가장의 동생은 어떤 기분일까





첫 입문작이 이거라 너무 충격을 많이 받았고

그래서 평범한 작품들은 자극을 아예 안받는 몸이 되어버렸다

지금까지 정말 많은 작품을 들었지만

이 작품만큼 센세이셔널한 충격을 주는 작품은 아직 없다.....

진짜 성우의 연기가 미쳤다고밖에 설명을 못하겠다





난 이제 조때써...

가챠겜에 동음이라니... 돈이 너무 살살 녹는다...

앞으로 종종 놀러올게....

참고로 뉴비라서 미치쿠사야는 잘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