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서 노폐물 안 내뿜는 사람
잠옷 입는 사람
거의 맨몸으로 자는 사람 따라 침구 더러워지는 주기가 달라요
그리고 자고나서 이불 펴놓냐 접어놓냐 따라서도 달라요
혹시 이불안에 들어가면 습기가 느껴지는 사람은 침대에 좀 심각한 문제가 있는 거에요. 습기 = 냄새


가장 중요한건 이불 소재랑 매트리스 상태인데
판상형 침대는 매트리스에서 역으로 먼지가 올라와요
갈빗대형이나 파운데이션은 그나마 먼지가 아래로 가라앉아서 침구 세탁주기가 약간 널널해요
매트리스에 방수커버 씌우면 아와와
이불도 이불솜이 플라스틱이나 섬유 계열이냐
오리나 거위털 같은 페더 & 다운류냐
양모나 누에실이냐 따라 세탁주기가 달라요
양모는 세탁주기 3-6개월이에요... 대신 커버를 자주 빨아야 해요.
양모는 자체 향균 기능이 있는 대신에 건조가 자연건조 외에는 방법이 없어요. 기계건조 잘못하면 양모가 딱딱이가 되버려서 쓰레기가 되버려요
페더 & 다운은 케바케지만 저는 1달 단위로 해요. 사람따라 3개월, 드물게 1년 하는 이상한 경우도 있는데... 3개월 넘기면 세탁하지 말라고 되어 있어도 빨아야 해요;
플라스틱 솜 계열은 한달 안에 안빨면 냄새나요
이불 제외하고 커버들은 2주, 4주 단위로 빨아야해요
건조기가 이래서 필요해요
자연건조 하기 위해 계단을 오르거나 침구를 움직이고 펴는게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