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성은 알플레이 음성리뷰 임을 밝힙니다. 한국 작품인 만큼 관심가지고 리뷰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리뷰에 들어가기 앞서, 딥스롯물이 왜 좋은가에 대해 짧게 설명하겠습니다.
여성은 성행위를 할때 언제나 신음을 냅니다. 펠라를 하든, 애널을 후비든 섹스를 하든 대부분 신음을 낸다는것은 여러 매체를 통해 확인 됬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신음들은, 진짜가 아닌 위조된 신음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펠라와 애널이야 애초에 느끼기도 어려울테니 가짜인건 말할것도 없고, 대부분의 매체 나오는 성관계시의 신음도 -물론 진짜 그만큼 느끼는 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상품으로 만들거나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하기 위한 만큼 일부러 과장되게 하기 마련입니다.
단적인 예로 일반인 물들 중에선 남자가 열심히 박는중임에도, 소리 하나 없이 유튜브나 닌텐도로 동물의 숲이나 처하는 여자들도 있죠. 이러한 이유로, 숨김없이 내면과 외부 모두 표출되는 망가가 인기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각설, 여기서 딥스롯의 진가가 발휘됩니다. 딥스롯이란- ㅈㅈ든 딜도든, 그것을 목구멍까지 박는 행위를 말합니다. 이는 인간의 육체에게 매우 큰 부담을 주는 행위이죠. 숙련되지 못한 자는 약하게는 헛구역질에서 시작해 심하면 구토까지 보이기도 합니다. 숙련된 자라 해도 신체의 발발을 완전히 억누르기란 불가능에 근접하고, 이는 결국 어떠한 방식으로든 외부적으로 표출이 되게 마련이죠.
핵심은, 이 외부적 표출에 있습니다. 우리는 딥스롯을 하는 여성을 봄으로써 참는듯한 표정, 숨길려해도 뚫고 나오는 천박한 소리를 통해 진실된, 거짓하나 묻지 않는 리액션을 보게 됩니다. 이는, 언제나 성인물을 보면서 여성의 리액션에 의구심을 가졌던 저희에게 명백한 환희를 주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딥스롯물은 여전한 마이너 물입니다. 즉, 사람들이 외면하는 종목이라는 거죠. 이에 저는 생각했습니다. 어째서 이 아름다운 선율을 어때서 거부하는 것일까?
오랜 고민 끝에 저는 답을 찾았습니다. 이는 딥스롯을 하는 상대가 너무 괴로워 보이기 때문이죠. 더럽게 보시는 분들도 있구요. 물론 M 성향의 남성분들이 싫어하시는건 이해가 갑니다만, 이는 S 성향의 남성분들도 같은 이유로 기피 합니다. 여성에게 너무 많은 고통을 준다는 이유로. 하지만 여러분, 고통은 인간의 위대한 교사입니다. 고통의 숨결 속에서 영혼은 발육되죠. 우리는 딥스롯이라는 고통의 숨결 속에서, 순수한 반응 위에 새겨진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딥스롯을 기피하시던 여려분도, 이 위대함을 내려다 보시지 마시고, 정면으로 부딛치시길 바랍니다.
아, 글을 쓰다 보니 딥스롯을 설파하는데 너무 맹렬하게 몰두했습니다. 포교는 여기까지 하고, 바로 제가 추천하는 딥스롯 초-중 등급의 작품을 소개할까 합니다.

먼저 작품의 주인이신 달겨울 님이십니다. 개인적으로 알플레이 딥스롯 스킬 어나더 래벨이라고 생각하는데, 작년부터 잠수타신거 보니 돌아오실 생각은 없어보이셔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달겨울님의 작품을 들으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작품이 달겨울님의 최고의 딥스롯물은 아니십니다. 그럼에도 이 작품을 우선적으로 추천하는 이유는, 단계별로 딥스롯에 다가가는 만큼 그 탄탄한 빌드업에 아직 딥스롯에 거부감을 느낄 초보자들에게도 받아들일 마음의 여유를 주기 때문입니다.
영상이 시작되면, 남성의 흑색 외로움을 침범하는 달겨울님의 얇은 핑크빛 목소리로 색파와 통화가 시작됩니다. 그리고선 또 그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남성을 흐물흐물 녹아내리게 만드는 애교를 부리시죠. 여기서부터 여러분의 주니어는 더, 더 들려달라고 아우성을 치다가 힘껏 고개를 치켜들 겁니다.여기서, 달겨울님은 여러분의 귀와 뇌, 그리고 뇌수까지 녹일 셈인지 10분가량 대화하는 달콤한 재간을 부리십니다.
10분 30초가량이 지나고 나면, 꼬추를 용암처럼 뜨겁게 달궈 여러분의 눈앞에 두 뺨이 움푹 들어간 달겨울님의 뺨이 아지랑이처럼 어룽거릴 만큼의 격정적인 펠라가 시작합니다. 이후 여러분은 최고급 시트의 소파에서 최고급 봉사를 받는 것처럼 잠시 허공에 부유하는 기분으로 10분을 보내게 됩니다.
19분 30초가 지나고 나면, 여러분은 알플레이 최고의 딥스롯을 경험하게 될 겁니다. 처음에 목 깊숙히 들어갈 때의 그 소리는, 단연코 여러분의 꼬추를 피쏠림으로 터뜨리기에 충분할 정도로 파멸적인 전율을 선사합니다. 또한 달겨울님 특유의 침이 뒤끓는 소리는... 여러분이 경험한 그 어떤 최고의 음악, 색다른 야동보다도 천배는 황홀하다고 제 부랄을 걸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무리까지 이어지는 고통과 쾌감이 섞인 야릇하고 몽롱한 소리는 또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아쉽게도 내일 새벽 기상인 관계로 리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만, 여러분이 여태까지 딥스롯 물을 시도도 하지 않고 그저 기피했다면, 그것은 한심스런 도피에 불과하다고 감히 말하겠습니다. 여러분은 모쪼록 더없이 매혹적인 딥스롯의 매력에 육체와 영혼을 모두 맡기시길 기워하겠습니다. 아직까지도 꺼럼칙한 분들은, 약약고어구라고, 이게 보기엔 거북하지만 여러분에게 이로운 것임을 알아주길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