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 방식을 조금 바꿔보면 도움이 될 것 같어. 내가 트랜스 상태에 너무 깊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건 아닌지, 또 이불 덮고 최면음성을 들었을 때 상태와 그냥 이불 덮기만 했을 때의 상태가 다른 점이 없는지 잘 파악해보고, 정말 사소한 변화라도 있다면 그게 트랜스 상태에서 비롯된 거라고 스스로 인식하려 해봐
잡생각이 자꾸 든다면 그 또한 자연스러운 상태야. 평소에 상대방과 대화를 하거나, 책을 본다거나, 공부에 집중할 때 잡생각 때문에 지장 받는 정도가 아니라면 최면 듣는데도 무리가 없을 거라고 생각해. 잡생각을 자꾸 의식해서 지우려고 하지 말고 가능한 자연스러운 상태에서 들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