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최면에 걸리면 몸이 다르게 느껴지는걸로 오는거같애
방금 이거 들으면서 느낀거만해도
몸이 엄청 작은 점 하나처럼 느껴짐
발부터 저 위에 거꾸로 매달려있는 동시에 머리부터 저 아래에 똑바로 매달려있는것처럼 느껴짐
몸이 엄청 얇은 종이 한장처럼 느껴짐
용수철 위에 달린 인형 흔들리듯이 사방으로 흔들리는것처럼 느껴짐
등등
말로 설명하기 힘든 느낌들이 몸에 오는데
이것도 최면인가??
그리고 기분좋다면 기분좋았던거같기도 한데
와 막 와 가버린다 이정도는 아니었어
그냥 '아예 기분좋은게 없지는 않았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