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새벽까지 안자가지고 피곤피곤해서
갑자기 최면이 땡기길래...
받아둿던 히프노 멀티보이스를 들었어요
분명 이전에는 최면을 들을때 들썩들썩 헤응 느낌으로 온몸으로 오르가즘을 즐기면서 들었다면
이번에는 몸이 피곤한건지 최면이 엄청 빨리걸리고 몸 엄청 무거워지길래 집중해서 가만히 듣기만 해보기로 했는데
조져지는 부분에서 뭔가 이전에 드라이를 할때는 잘 느끼지못했던 그 사정할 것만 같은 그런 액이 모아지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고 뭔가 상체는 가만히 잠겨있고 하반신으로 엄청 느낀 것 같아요
막 액이 많이 나온건 또 아닌데 느낌은 너무 좋았어요
자주 듣지는 않고 가끔 생각날때만 들으면서 이제 최면 입문한지 한 반년 된거같은데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라
온몸으로 느끼는 드라이가 옳은건지 이렇게 몸은 가만히 냅두고 소리에 집중하면서 오르가즘 본연의 감각을 느끼는게 옳은건지 잘 모르겠어요.. 일본어도 모르는놈이 단어 몇개 듣고 대강 뉘앙스로 알아먹으면서 얼마나 그게 되겠냐마는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