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듣고 있을 때 좆기 4마리한테 몸 유린당하고 있어서 최면에 잘 안 걸렸을 수도 있으니 주의





닷스페이스에서 발매한 신작 최면음성

제목이 히프노 어드벤처인 만큼 내가 용사가 돼서 대충 판타지 세계를 탐험한다는 내용인데

판타지 세계 탐험하는건 거의 없고 걍 짤녀한테 유혹당해서 동료 통수때리고 절정하는 음성임


음성 분량은 1시간 20분 정도 되는데 개인적으로 1시간 넘어가는 최면은 안좋아하지만

이 작품은 1시간 20분이 짧게 느껴져서 좋았음.

작품의 구성은 최면유도가 20분 

서큐버스인 짤녀한테 넘어가서 동료 배신때리고 절정하는데 20분

배신한 동료들한테 욕쳐먹으면서 학대당하면서 다시 절정하는데 9분

다시 짤녀한테 범해지는게 23분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음.

보면 알겠지만 이 음성은 마조음성이라 학대당하는 걸 그대로 쾌감으로 느끼게 되어있는 구성임

+ 마지막에 셀프 있음


먼저 최면 유도파트부터 살펴보면 다른 음성과 마찬가지로

심호흡하면서 빠지게 되는 흔한 구성이라 딱히 할 말이 없음..

다만 몇 가지 암시를 걸어주는데 

청자인 내가 판타지 세계에선 용사가 되는거라 주위 사람들한테 도와달라는 말을 들으면

흥분하고 어떻게든 그 부탁을 들어주고 싶게 된다는 암시를 걸어줌.

당연하겠지만 이 뒤에 서큐버스가 꿈속에 나와 용사인 나를 유혹하는데 처음하는 말이 도와달라는 말임.


그렇게 이세계로 전생하고 나면 내일 마을을 침략해오는 군단에 대한 설명을 듣는데,

대충 얘기 들어보면 내가 속한 파티는 탱커인 나(방패 들고 있음), 격투가 여자 하나랑 마법사 여자 하나 3인팟임.

마물이 침략해온다는데 고작 3인팟으로 비벼본다는게 좀 아이러니하긴 하지만, 아무튼 그렇게 잠에 든 용사(나)는

그 날 꿈속에서 군단에 속해있는 서큐버스를 만나게 되고 그녀의 부탁을 듣게 됨.

내용은 뭐 대충 통수쳐달라는 내용인데, 여기서 귀 한 번 핥아줌.

딱히 쾌감을 느끼거나 절정하라는 지시는 없는데 여태까지 귀핥아주는 최면으로 절정해온 경험이 많아서 그런지

여기서 1차로 가벼운 절정을 하게 됨.


그렇게 시간이 흘러 다음날 아침이 되는데, 

전날 꿈속에서 들은 대로 용사인 나는 통수를 때림.

그러면서 먼저 격투가인 동료가 마물한테 주먹질 하는걸 방패로 막게 되는데

얘가 공격하기 전에 서큐버스가 방패의 떨림이 그대로 쾌감으로 바뀐다는 암시를 걸어줌 ㅋㅋ

그래서 방패로 막을 때 땡~ 하는 효과음이 나는데 여기서 쾌감을 느끼게 됨 ㅋㅋㅋㅋㅋㅋㅋ

당황한 동료들이 왜 배신 때리냐고 그러면서 이번에는 마법사인 애가 빔 하나 쏘는데

이건 더 강력한 진동임 ㅋㅋㅋ

그래서 아까보다 더 강한 쾌감을 느끼게 되고 더 나아가 서큐버스한테 꾀여서

들고 있던 포션까지 다 빨아재낌.. 여기서 정기흡수랍시고 딥키스 한 번 해주는데 여기서도 살짝 느낌..

그러면서 서큐버스가 반격을 한다면서 3인팟인 우리들한테 광역기를 시전하는데 

아까보다도 더욱 강력한 공격이라 탱커인 나만 막을 수 있다고 하는데

당연히 나는 절정하려고 방패 안올리고 그냥 대놓고 쳐맞는 구성으로 진행이 됨.

그렇게 3차로 절정하고 나면 3인팟을 건물 지하실에 가두고 마을 중심부로 마물이 침략을 가는데,

빔 맞고 정신을 잃은 사이 꿈속에서 또 서큐버스가 나타나서 새로운 암시를 걸어줌.

자기가 마을 중심부가서 다 털고 너(청자) 구하러 오기 전까지 지하실에서 기다리고 있으라고 하는데,

얘기를 들어보니 이미 동료들은 진작에 깨어나서 잠자고 있는 나를 죽일듯이 보고 있다는 얘기를 해줌.

그러면서 얘네가 야마돌아서 청자인 내가 일어난 순간 집단구타를 할 거라 하는데,

그 통증들이 모두 쾌락이 되고 통증의 강도가 더 쌔질수록 쾌락의 강도도 더욱 쌔진다고 말해줌.

그렇게 눈을 뜬 청자(나)를 본 동료들이 주먹으로, 마법으로 괴롭히는데 여기서 마조처럼 

아파하지 않고 절정하는 모습을 보고 미친놈 이러면서 더 괴롭힘.

나는 당연히 더 절정하게 되는데 여기서 나 괴롭히는 동료들이 사디스트가 됐는지 자기들도 

뭔가 기분이 이상하다면서 아까보다 더 쌔게 괴롭힘..

그렇게 괴롭게 절정하고 있을 때 서큐버스가 찾아와서 나를 데려가는 것으로 또 하나의 파트가 끝남


서큐버스의 개인 방으로 끌려가서 범해지는게 다음 트랙인데,

여기선 차례대로 입김을 통해 쾌감을 쌓고, 온 몸이 묶인 상태에서 느끼고,

그 상태에서 서큐버스한테 배빵(정확히 배빵인지는 모르겠음) 당하면서 절정하는게

또 하나의 작은 파트임.

그렇게 절정하고 나면 이번엔 온 몸을 범해주겠다고하면서 몸 여기저기를 문지르는 효과음이 나는데,

여기서 손으로 야추 흔들라는 지시가 내려옴.

그렇게 야추를 흔들고 멈추고 흔들고 멈추는 슨도메 + 효과음으로 드라이 자극을 동시에 해주면서

마지막에는 사정과 함께 드라이 오르가즘을 같이 느끼도록 하는게 마지막 절정파트인데,

여기서 내가 드라이 오기 전에 사정을 먼저 해버려서 정확한 쾌감은 알 순 없지만 암튼 되게 좋았음.

스토리상 여기서 용사인 내가 가지고 있던 기개? 기상? 을 빼앗기게 됨

그렇게 최면해제 파트로 넘어가서 음성이 끝나게 됨.


중간중간 ㅋㅋㅋㅋㅋ 를 친 이유는 리뷰를 쓰다보니 내용이 너무 어이없고 웃겨서 친건데

막상 음성 들을 당시에는 웃음참기 느낌은 안들고 나름 진지하게 들었던 것 같음.

물론 작품의 대략적인 설정이나 흐름이 좀 뜬금없다고 느껴지기는 하지만,

매번 비슷한 흐름의 최면음성에 지쳤던 사람이라면 신선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듣고 나서 일어나 불을 켜보니 벽에 좆기 4마리가 내 살을 노리고 있더라..

30분동안 좆기랑 막고라 뜨고 눈을 감으니 늦잠자서 10시에 일어남..

리뷰 쓰는 지금도 좆기 한 마리가 모니터 주위를 날아댕기고 있음..

아무튼 좋은 작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