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시 건 채로 미미나메 해주는데
내가 호흡이 가빠지고 허리나 온몸이 튕기는 거까진 좋았어.
근데 거기서 추가로 암시를 걸고 미미나메도 더 세게 하는 거임.
그래서 더 격하게 숨이 가빠지고 온몸도 반쯤 경련하는 상태가 됐는데
문제가 뭐였냐면..
사람이 과호흡에 걸리면 팔이 저리기 시작하거든?
군대 유격훈련때 과호흡에 걸려봐서 아는데
암튼 팔이 저려오기 시작하는거임;;;
다행히 팔이 저리기 시작할때쯤 해제파트 들어가서
해제하고 일어났는데....
만약에 에로파트가 더 남아있었더라면 위험했으려나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