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주말 끼고 일주일 걸렸다

구성은 먼저 받았던 타비 향낭이랑 똑같음

티포트와 필름이 새겨진 자수와 영화필름같은 설명글
내용물은 익숙한 이파리랑 나뭇가지 등등
정확히 뭐가 들었는지는 나중에 향 다 죽어가는 타비 향낭을 뜯어봐야겠음

냄새는 살짝 달콤한 첫향에 탁 쏘는 짜고 새큼한 냄새
설명은 커피냄새라는데 전혀 아닌거같음

이 냄새 나면 원두 버려야됨

저 필름은 뭐라 써져있는지 모르겠고, 아무리 봐도 위 아래 여백 잘못줘서 인쇄 씹혔음

수제작이라니 어쩌겠냐만은 수집품으론 좀 아쉽다

같이 산 이네는 또 하코 향 다 없어져가면 그때 열어서 글 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