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음 뉴비라서 이제야 야오요로 시리즈 들어보는데 정말 좋네요…성우분들 대사톤도 성격에 맞게 특색있고
양신은 늘어지게 말하는게 넘넘 대박이라 듣다가 몇번 잠들뻔했어요 멍멍이신도 너무 귀엽게 말해서 설원에서 뛰어다니는 트랙에선 나도 모르게 아빠웃음 나오고.. 그리고 각 신들이
안좋았던 과거나 이별했던 과거를 얘기해줄땐 왠지 모르게 조금 울것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저도 옛날에 15년넘게한 멍멍이를 먼저 보냈어서 우리 멍멍이가 생각나더라구요…청해가 부족해서 반쯤 상상하면서 들었던 거지만 이런 슬픈과거이야기에 중간 중간에 떡밥처럼 뿌리는 내일이면 잊는다니 하룻밤의 환상같은 기적이라고 해서 사람을 불안하게 하면서 점점 진행되서..진짜 진짜 불안했는데
결국엔 둘도 없는 진실한 인연으로 같이 현세로 돌아와서
둘만의 신사에서 쭉 쭉 곁에 있는 행복한 결말로
진짜 너무 기뻐하면셔 행복해하는게 느껴져서
다듣고도 마지막 트랙을 몇번 돌려들었어요
대박.. 대박 추천하고 싶은 시리즈에요
특히 멍멍이신이랑 양신이 대박..및박이에요
다들 꼭꼭 한번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