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 다 끝나가고 이제 3개월있으면 실습 후에 취직인데
2x년 인생 연애 한 번 해본 적 없다
앞으로 안해도 2d랑 사귀면서 동음딸이나 치면 행복하겠지 어제까지 그랬는데
그런데 오늘 수업 도중에 내 앞에 커플 보니까
공강날에는 하루종일 섹스하고 꽁냥거리고 벚꽃보러 놀러가고 손잡고 막 그런게 눈 앞을 사악 스치더라?
알바하면서 돈 모아가지고 8월 일 시작 전까지 일본 한번 놀러가는 게, 미미카키텐 가는게 내 현재의 목표였는데
이렇게까지 현타가 세게 온 적이 있었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