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월과 상실이라는 서클 작품인데 NTL이 가뭄인 지금, 단비 같은 서클 중 하나,


스토리가 엄청나게 특별한 건 아니지만, 작품마다 NTL 꼴림 포인트가 하나씩 들어가 있다.



이번 작은 전작보다는 조금 아쉬웠지만 개인적으로 꼴리는 포인트가 몇 개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호칭의 마법이다.


6트랙부터 NTL 시점이 시작되는데 (1~5트랙은 NTR시점이라 안들어서 아무것도 모름)


시작할 때 NTR남 호칭이 かれ(카레) 고 NTL남 호칭이 あなた(아나타)이다.


이때 상황에서는 여주가 네토되기 전이기 때문에 NTR남에게 사용되는 かれ(카레)는 카레시(남자친구)의 줄임말이고,

あなた는 처음 보는 NTL남에게 경칭으로 사용한다.


꼴리는 포인트는 여주가 네토된 후에도 호칭은 똑같이 유지되는데 어감만 바뀐다.


NTR남에게 사용되는 かれ(카레)는 사무적인 '그 남자' 라는 뜻으로 바뀌며

NTL남에게 あなた(아나타)는 NTL남과 결혼을 약속했기 때문에 아내가 남편을 부를때 사용하는 호칭으로 사용한다.


처음에 별 생각 없이 들었는데 두번째로 듣던 중에 서클장이 의도한 바를 깨달아서 랄부를 탁치고 리뷰를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