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동음을 뒤흔드는 속칭 다우너-

2019년전만해도 씹덕계에서 널리 쓰이는 단어는 아니엇고 

지금도 양지에서 다우너-라고 부르는 캐릭터는 거~의 없음(구글만 검색해봐도..)

동음판에선 유행중인데, 이 다우너-라는 속성이 유행한건 대충봐도 2020년직후임(28페이지중에 2020년 이후가 24페이지정도)

2019년 말에 뭐가 있었냐면

프리코네라는 게임에서 왕작손이라는 초대형 인기작가가 이벤트 스토리를 쓰게 됨(고대 히트작 미연시 라이터)

이 당시에 프리코네 2차 창작 인기는 꽤나 대단햇고,

재밋는 스토리로 한동안 얘네 2차창작이 엄청 쏟아지게 됨

그렇게 진행된 가챠에서 내 씹덕인생 거의 처음으로 양지에서 【다우너】라는 글자를 보게 됨

당연하지만 동인판이니까 2차창작의 영향도 많이 받게되고

그 뒤로는 쿨 캐릭들이 부분적으로 다우너라는 글자를 달고 나오기 시작하고, 

릿카가 막타 치고 이후로 봇물 터지듯이 나오다가

이제 양산형으로 찍혀나오기 시작함

이때 짭로에들도 나오게 되고


(쿠로에 현실판 복장이랑 거의 비슷함)

실제로 얘랑 비슷한 캐릭터 만들려고 성우도 그대로 가져오려다가 양지이름 들먹여서 엎어졋다는 서클도 있엇지


뭐 지금은 무지성 다우너라서 흔적도 안남아잇긴한데 은근히 유행 시작한 시기를 보면 재밋더라

반박시 니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