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으로 꼬마여자애의 인형이 돼서
인형놀이같은걸로 시작해서 선반위에 나 올려두고 여자애는 잠깐 밖으로 나가고
외롭고 쓸쓸한 감정이 느껴지는데 바람때문인지 선반에서 떨어져버리고 찢어지는 부위가 생겨서 온몸에 고통이 찾아오는거임
겁나아파서 기절할거같은때에 여자애가 돌아와서 날 발건하고 찢어진부분 꿰매주는데 바늘이 통과할때마다 또 아프고
그렇게 고통을 견디고 다 고쳐지면 여자애가 나를 꼬옥안아주면서 나한테는 아까전의 아픔을 단숨에 잊을만큼의 행복감이 찾아오고
그대로 둘이 같이 잠드는 그런 최면을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