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 액체는 다 넘겨주고 삼켜졌는데
키스는 계속 하는 게 너무 좋아

보통 그 시점(액체를 다 마심)을 알려주는 법도 여러가지 있어
잠깐 키스를 멈추고 다시 한다던가,
도중부턴 더 소리를 내면서 키스한다던가
키스의 소리가 달라지거나, 아예 맛있냐고 속삭인 다음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 더 진하게 키스하는 것도 있고

되게 응용법많은데 잘 안지켜짐
쿠치우즈시 해준다는 건 정말로 갈증을 해소시키려고 하는 게 아니라 키스하고 싶어서 하는거잖아...
근데 왜 액체만 넘겨주고 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