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인류는 환경 악화와 전쟁, 전염병으로 멸종하고
안드로이드들이 도시를 만들어서 살고 있었음
주인공은 어렸을 때 냉동캡슐에 들어간 인간이었는데 같이 들어갔던 인간들은 보존 실패로 다 죽은 반면에 기적적으로 살아남아 있었음
어느 날 우연히 폐허에서 발견된 어린 아이를 미소녀 안드로이드들이 키운다는 내용임
주인공은 성적으로 무지한 안드로이드들과 성장하면서 야한짓을 하겠지.....
하지만 안드로이드를 아무리 사랑해도 자손을 남길 수는 없었고
점점 늙어가는 자신과 변함없이 아름다운 안드로이드들을 보며 쓸쓸함을 느낌
이윽고 사랑하는 안드로이드들이 보는 앞에서 행복하게 눈을 감음
안드로이드들만이 살아가는 도시에서 먼 훗날 안드로이드조차도 세대가 교체됐을 때
한 때 인간이라는 종족이 안드로이드와 결혼했었다는 전설로 회자되게 됨
라는 내용의 소설을 상상했더니 즐거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