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인간에 의해서 엘프들이 다 죽어버린줄 알았던 엘프가 엘프 마을에 딱 두명 살아있는데 한명은 라나 라는 여자 엘프고 한명은 엘프군 이라는 남자 엘프임 주인공 이름은 안나옴 둘이서 같이 살다가 결국에는 사귀고 행복하게 보내던 나날이 계속되는데 갑자기 라나 라는 여자엘프가 병에 걸려서 쓰러짐 

그래서 엘프군은 라나를 위해 약을 얻으려고 약을 사려고 도시에 있는 약방앞에 도착하는데 한곳은 엄청 유명하고 인기도 많은 약방 한곳은 음녀라고 불리는 젊은 여주인이 운영하는 약방

엘프군은 그래도 음녀라고 불리는 기분나쁜 약방이 더 싸겠지 하고 후드를 꾹 눌러 쓰고 들어가는데...

 

개인적으로 여친몰래 테코기 해주면서 나온 정액을 밀크라고 속이고 여친한테 먹이는 장면이 개꼴렸음


RJ285902

성우 포푸라

본방은 없음 

여친이랑은 뺨 키스밖에 안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