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생각할때쯤 듣게된 음성, 01035903이다.

'매일 키스하러 오는 보쿠코 소꿉친구와 달콤한 섹스-키스마인 나랑 좀더 러브러브한 베로키스하자'

라는 누가봐도 키스를 엄청할거같은 제목이길래 끌려서 듣기 시작했다.

이 음성의 장점 1

키스를 엄청해댄다.

첫 트랙부터 마지막 트랙까지 키스를 안 하는 부분이 없다.

장점 2

순애다!

순애중에서도 최고급인 소꿉친구 순애라서 더 꼴렸다.

단점 1

길다.

정확히는 첫 섹스하는 트랙인 3트랙이 진짜 뒤지게 길다.

70분이라는 동음 하나 분량이라 듣기 힘들었다...

그래도 첫 섹스에 얘네들 하는 플레이가 엄청 많아서 처음 섹스의 맛을 보고 성욕이 넘쳐흐르는 커플같아서 좋긴했다.

단점 2

오호고에가 있다.

4,5트랙엔 오호고에가 있는데, 막 고릴라로 전직하듯이 오혹거리진않고 음성이 끝나가는 시점에 가면 오옥거리기 시작한다.

내가 미모리 오호고에만 들었었는데 미나세도 나쁘진않은 느낌.

총평

전에 리뷰했던 388494와 비슷한 느낌이 들 수 있다.

어떻게 성우도 똑같이 미나세지..

하지만 키스를 좋아하게 된 계기를 자세히 설명해주는 부분이 있다는점, 그리고 남성이 수비가 아닌 부분에서 난 이 음성이 더 좋았다.

4.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