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 그대로 키스하면서 버프를 주는 프리스트이다
행운의 미야지 키스 쪽
사실 이건 상관없고 요즘 동음인데 일단 오호고에 없는 점에서 호김도가 급상승하는 동음이다

스토리는 간단하게 말하면 베로츄로 버프하는게 먼소리냐고 파티에 못 들어가다가 청자랑 7대3으로 파티를 맺고 이것저것하는 내용이다. 근데 청자가 상냥해서 믿어준거...였을까...?
싶기도 하지만 넘어가고 좋았던 점을 말하자면
1. 여러 상황에서 베로츄를 넣어주는 점이 좋았다. 파이즈리 하면서 베로츄가 가능한가 궁금해지긴 했지만 암튼
2. 베로츄하거나 짹쮸 해주면서 얘가 이것저것 해주는데 청자에게 애정은 있는거같은데 프리스트라 일때문에 해준 건가 싶은 뉘앙스가 있었다. 근데 마지막에서 좋아한다고 말하면서 확실하게 설명해주고 버프 아니어도 키스하는거 보고 수내!!! 함
3. 트랙마다 조금씩 시간이 지났다는 연출이 좋았음 하루만에 베로츄 테코기 섹스 고백 전개가 아니라 얘네가 착실히 모험해서 랭크도 오르고 서로 호감도 쌓았구나 같은

다만 조금 아쉬웠던점은
이건 취향이긴한대 짹쮸하기 전에 먼저 고백을 박았으면 더 좋았을거같다... 용기가 없어도 그렇지 고백하는게 훨씬 쉽지않나...? 근데 동음이니까 머
그리고 설명이 많아! 하면서 약간 일상적인 회화를 넣는다던가 좀더 부끄러워한다던가 이런건 좋은데 치료나 버프에 대한 내용을 키스 안하고 있을때 계속 말하고있서 키스로 입을 막아줘야
완전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츤데레 기질을 조금 섞어줬으면 싶기도 하지만 수내의 길은 여러가지인법
이게 몬소리지 암튼 베로츄 수내 작품으로 꽤 괜찮은 작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