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내가 검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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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일러지만 100엔 이런거 아니고 

1100엔임

근데 판매량이 4000개더라.

뭐야 진짜로 좋은건가? 하고 들어봄


근데 틀고 5초만에 첫 대사가

'좋은 아침이에요 선배.

오늘도 보지 화나게 하는 얼굴 하고 계시네요.'


....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뒤통수를 보지로 싸대기 처맞은 것처럼 어질어질했다.

동시에 이게 4천개나 팔린 이유를 단 5초만에 납득했다.



이 작품은 저렇게 천박함을 뻔뻔하게 밀어붙인다.

어이없어서 나오는 웃음이 멈추질 않는다.


듣는 내내

아니 청자는 도대체 얼마나 알파메일인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시발 이년은 또 존나 개미친년이네 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헛웃음이 끊길 틈이 없다.


가장 중요한건 

저걸로 내 자지가 빨딱 섰다는 거다.


그렇다.

뻔뻔하게, 헛웃음이 나올 정도로 뻔뻔하게 밀어붙인 천박함이

존나 큰 꼴림으로 다가온 것이다.


ai일러라고 거르지 말고

한번만, 처음 1분만 제발 들어보라고

자신있게 권할 수 있다.

단번에 이 작품 전체가 어떤 느낌인지 바로 감이 잡힐 거임.


간만에 예상치도 못한 다크호스를 만남



지금은 일러 아래짤로 바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