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모션 음성을 시작으로 "당신이 쓰고있는 음향기기는 진행을 도와줄 '어시스턴트'를 부르기 위해서, 그리고 원래 음향기기로 동음 듣던 청자들이 익숙하게 적응하게 도와주는 도구일뿐 모든 진행상황은 음향기기 외부의 버츄얼 혹은 현실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라는 느낌
대신 그걸 위한 준비로 작품이 진행되는 '공간'을 청자에게 인식시킬 여러 환경음 및 암시 -에어컨, 가습기(?) 소리, 소리나는 인형, 어시스턴트군, 캘리브레이션- 등등 이 필수적이라 저걸 어따 써먹지 하면 애매한데 시도 자체는 재밌었음
단점은 존나게 수동적이라는거 + 망연급 또라이가 아닌 한 안하느니만 못 할 음성이다?
VR영상 혹은 현실은 청자 주도 하에 변하는 위치 및 공간감이 실시간으로 청각에 피드백 되지만 텔레버츄얼 음성은 암시나 지시를 따라야 변하는게 느껴지기 때문에 애매함
공간감 애매하게 인식시키면 어지럽고 정신 사납기만하지, 효과음 이상하면 현실감 제로에 그냥 다른 동음이랑 다를게 없을듯
그냥 모모토리가 VR 미치쿠사야 내놓는게 종결임
아 그리고 텔레버츄얼 저거 H파트 키스랑 펠라 존나 꼴리니까 그것만 들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