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믹붕이들이 추천해준 미미나메 듣고 3연속졀정하고 힘들어서 널부러진와중에 현자타임 제 3현자 회상의 현자가 와서 씀
때는 약 7년전,,, 유튜브에서 asmr이라는게 존나 나오던 시절
근데 막 이어리킹 뭐시기가 아니라
뭔갈 자르거나 만지면서 나는 소리가 ㅈㄴ 유행한거같음
예를들면,, 과일자르기나 뭔가 젤리같은걸 손에쥐고 뀨욱 눌러서 나는 소리던가.

그때 난 소파에 널부러져서 볼거업나 하고 있엇음
유튜브 채널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벌집 자르기 영상이 추천에 뜨는거야
대충 제목은
[ASMR] 꾸덕한 벌집머시기 대충이모티콘
이런 형식이었음
근데 asmr이 먼지 모르니까 그땐
이거 이상한거 아닐가 5번 고민하다가
들엇지
이어폰도 안끼고 스피커로 ㅋㅋㅋ
근데 그게 유사팅글이 느껴진거야
새삼 이게 뭐지 라고 생각할 겨를도 없이 뭔가가 느껴지니까
머리가 하얘져.. 기분좋아.. 하면서
영상에 집중한거야

그상태로 3시간넘게 널부러져서 asmr만 들었음

머리가 멍해지고 몽글몽글해지는데
기분이 좋앗더라
근데 더들으면 ㅈ대겟다 하고 유기한다음에
지금은 족고수가 되어서 그 영상 다시 들어도 안느껴질듯 허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