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친이랑 순애야스하기 직전까지 갔는데


본인 취향을 못 버리고 '어디에 있을 지 모를 남자한테 유나를 빼앗기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처녀막을 안뚫음......(못뚫은거아니고 ㄹㅇ이악물고안뚫음)



그렇게 유나 아다를 방치하면서(욕구불만 만들면 유나가 바람피지 않을까~싶어서 방치함) 연애관계를 이어가던 어느 날 


유나가 자기 처녀 최면남 청자한테 따였다며 죄책감 섞인 고백을 하니까 


오히려 기뻐하면서 


최면남 청자한테 돌려보내줄테니까 제발 야스하는거 실황중계 한번만 딱 해달라고 


여친(이었던 것)한테 부탁하는 미친놈...



ㄹㅇ 이만한 광기 가진 캐릭 몇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