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우는 유카
나레이션도 유카가 한건지 모르겠는데 되게 이런 목소리도 냈구나 싶은
2017년 작품인데 유카의 풋풋한 시절 듣는느낌...은 그때도 안풋풋했구나 ㅋㅋㅋㅋ
약간 다큐멘터리 느낌의 나레이션이라 ㅋㅋㅋ 독특함
이 동음 게임 서클에서 만든건지 뭔가 설정이 존나 많아서
나레이션이 하나하나 다 설명하는게 되게 진짜 게임하는거같은 느낌나서 신박했음
내용 자체가 스포인데 뭐 여주에게 안좋은 점이 있어서 나랑 엮기면 안좋은일 있을거라고
가까이 오지말라는 듯한 말이 있는데 뭐 대충 몸파는거같은느낌으로 받았음
한 3트랙에 남자 목소리 있음 , 없음 있는데 뭐 자연스럽게 시간 긴거 골랐더니 남자 목소리 나더라
근데 되게 위협적인 양아치 목소리를 내고 싶은건 이해하는데 왤케 듣기싫다기보단 존나 웃겨... 발연기느낌임...ㅋㅋㅋㅋ
그래도 청자가 좀 고전적인 소년만화 주인공같다 해야하나 뻔하지만서도 그 뻔한게 좀 멋있더라
힘들어하는 여주는 나랑 있으면 안됀다고 하면서 가슴 치면서 놔달라고하는거 계속 못도망가게 계속 안고있는거
솔직히 내가 뷰지라도 촉촉해졌다 ㄹㅇ
근데 뭔가 되게 여주 스토리정도면 나같으면 자살했을거같은데 살아서 살아가겠다고 하는거부터가 존나 대견한거같음;
다 듣고 나서 아쉬웠던건 3시간정도 해도 좋았겟다 싶을정도로 재밌었슴
막 꼴리고 이런거 말고 그냥 드라마 본거같음 ㅇㅇ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