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릭터가 여럿 나오는 장르같은경우
편집을 할때 대사간의 텀을 좀 줄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건 연극같은거 대사만 외운사람들이 맞춰볼때도 비슷함
하나의 대사에서 다음 상대의 대사가 텀이 너무 길어져버리면 데박 어색함
보통은 상대 대사와 흐름과 대화가 아니라
니대사 내대사 이런식으로 서로가 자기 대사만 외우고 순서만 외우는 연습초기에 많이 나타나는 현상이긴 한데...
한 줄을 다 읽고 그것에 대해 청자 또는 관람자가 이해하는걸 기다리고 다음 문장 나오고 이런게 아니라 티키 타카가 박자에 맞게 계속 연타로 나와줘야 대화라는 느낌이 제대로 들게 됨
실제 대화는 듣고 이해하고 내 말을 한다의 박자흐름이 아니라
들으면서 이해한다 상대말끝나면 내말을 한다 이런 느낌인기라
이사칠 작품에서도
솔직히 품질이나 연기적인 측면도 문제가 있긴 하지만
제일 큰 문제중에 하나는 대사텀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이건 다른 동음에서도 2인이상이 동시녹음 아닌거 합쳐놓는 편집에서 가끔 발생하더라
이 텀 부분만 잘 수정해줘도 평작정도 될 것들이 적잖이 있는거같은데
아쉬운 느낌적인 느낌
이 갑자기 들었어요

별 의미는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