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국어는 폰트가
굴림 바탕 고딕 궁서 를 베이스로 잡은 폰트가 너무 많음
저 4개를 제외한 폰트가 없음
그나마 손글씨 폰트들이 저걸 베이스를 안잡았는데
그건 또 무슨 폰트에 사연을 쳐박고 가독성이 시발

ㄹㅇ 폰트만 13기가를 가지고있는데
그중에서 써먹을만한 새기가 별로 없음

두꺼우면 무조건 뭔가 어딘가가 이상한 폰트고
귀여우면 ㅈ같은 효과 처리가 덕지덕지 붙었음
가독성을 신경쓰면 모습이 ㅈ같아지고
원문을 살리려고 좀 둥글한 폰트를 찾으면 가독성이 씹창남

식자들이 원하는 깔끔하면서도 적당히 귀여운 폰트가 존재하지않음

ㄹㅇ 모서리 둥글둥글한데 보기 적절한 폰트 다 거기서 거기임
내가 지금 PDF번역에 쓰는 저 폰트도 고르는데 몇시간이나 걸림

원문은 그냥 고딕체 쓰긴했는데
고딕은 가독성 최강인 대신에 뭔가 너무 딱딱한 느낌을 주다보니까
결국 뒤지고 뒤져서 기어코 찾아냇긴했는데...

내가 매번 밋챈에다가 식자 끼 있는 애들 납치시도는 하지만
동시에 하고십단 새기가 있다면 최우선으로 말리고십다....

그러니 당장 오들최를 내나
념글 최면 들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