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냥 스토리 없고 막 다짜고짜 입맞춤 -> 애무 -> 섹스 들어가는 동음 너무 많음.


아니 뭐 떡치는 음성이니까 그럴수도 있는데 중간중간 비는 여운이라던가 그런게 없어. 


섹스하고나면 쾌감만큼 또 중요한게 필로우 토크 라고생각하는데 그게 없잖아. (모름 사실 시발아 해봐야알지)

여튼 그런거 없이 진짜 음성만 듣고 딸치면 한 한시간 만은 꼬추만 붙잡고 있어야함 누가 그러냐고.




근데 이건 이번에 좀 괜찮더라. 


첫트랙부터 다짜고짜 "선배~ 전 순애보에요~ 잇쇼니 섹스 시마쇼~" 가 아니라 


한트랙 한트랙씩 딱딱 끊어서 나한테 호감있는 여성 마음을 잘 표현했음. 


첫트랙 보면 벌써 답나옴


우선 자지넣고 시작하는게 아니라 후배랑 학생회 일 끝마치고 하굣길임. 

후배는 선배 마음에 들지만 얘기 잘 못하고 틱틱거리고 약간 츤츤거리면서 

'이것도 못하니까 선배는 아직 그런거에요~' 이런 식의 태도인데


어라,


헤어질때 보니까 청자가 사실은 여자 바래다 줄려고 집방향 아닌데도 따라와줬네?



그래 씨발들아 ㅋㅋㅋㅋㅋ 이제 부터 섹스각이 선거지 ㅋㅋㅋㅋ


저거 이후로 이제 시발 뭐 바로 꼬추를 박든 오호고에를 하든 상관없는데 여튼 이작품도 잘알인게 바로 꼬추 안박고 여튼 여주 애무 해주는거 부터 시작함


여튼


이렇게 존나 별거 아닌거 같아도 호감을 갖게되는 묘사나 계기같은게 표현된 동음이 요즘 존나 없음.


그나마 괜찮았던거 20만번대 찾아보면 있는데 뭐 대표적으로 아이쨩이라던가 뭐 그런것 들 있잖아.


이런걸 원했는데 정말 잘 표현한 동음 같음.


특히 20~25 분씩 트랙을 잘 배분해놓았는데 여기에 들어갈거 다드가고 R18 파트도 다드가있고 헤어지면서 여자랑 대화하는 파트까지 있을거 다있음 


이런 순애보 동음 찾기 쉽지 않은데 진짜 좋은거 같음. 


이거 꼭들어라. 내가 지금 회사라 리뷰는 못쓰고 화장실에서 글 남긴다.


이 서클 앞으로 좀 눈여겨 볼거 같음. 아마 시나리오 라이터 여자아닌가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