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751기인데

첫째로 불침번교육하는 훈련병이 있었는데
어째서 면제나공익이아니고 현역인가싶을정도로 어눌하고 뭔가 이상한친구였는데

걔를끌고 빈 생활관에 들어가서 바지벗기고 지랄하던 두명 753기로 튕기고


수료 일주일남기고
부모님이랑 통화했는데 여자친구 인정안해준다고 2층부터 머리부터 떨어져서 자살기도한친구 있었어서 사령관도 날아오고 별지랄도 아니였고


특기학교가서는 어떤새끼 꽁초때매 생활관에 불나서 소등10분전에 연병장에모인다음 3시까지 못잔적도있음 ㅋㅋ
레전드는 샤워하다가 빤스바람으로 나온애들 많았음

그때도 사령관날아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