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겉으로는 활기차고 밝아 보이는 애들이 속은 문드러져 있는 경우가 있더라. 외현적인 자기상은 긍정적인데 이게 내면의 부정적인 자기상을 방어하기 위한 자기도취적인 것으로 사실 외적인 위협에 매우 취약한 경우임. 요컨대 내적으로는 자기상이 상당히 부정적이고 자기혐오감이 억압되어 있음
트위터에 올라오는 사진을 봤을 때, 염색을 한다거나 차려 입어 멋을 부린 모습을 보여준다거나, 방송에서 부산스럽게 얘기를 늘어놓는다거나 과장된 감탄사를 난발한다거나 거절에 대한 두려움에 대해서 표현하는 등의 모습 보면 히스테리성 성격장애 같은 게 있는 듯. 병원 다닌다니까 차차 호전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