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했던 사람한테 크게 혼나면
개는 매우 상심한 얼굴로 꼬리를 내린채
다른 사람들은 쳐다도 보지 않고
구석으로 들어가 그대로 앞으로 엎드린다
그리고선 세상꺼지듯이 휴우..하고 한숨을 쉰다
그 시끄럽고 항상 꼬리흔들던 애가
30분넘게 꼬리도 안흔들고 한숨만 쉬고 구석만 바라본 채 가만히 있는다
개는 참 인간같아서 신기하다

친했던 사람한테 크게 혼나면
개는 매우 상심한 얼굴로 꼬리를 내린채
다른 사람들은 쳐다도 보지 않고
구석으로 들어가 그대로 앞으로 엎드린다
그리고선 세상꺼지듯이 휴우..하고 한숨을 쉰다
그 시끄럽고 항상 꼬리흔들던 애가
30분넘게 꼬리도 안흔들고 한숨만 쉬고 구석만 바라본 채 가만히 있는다
개는 참 인간같아서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