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부산을 당했을때 비명을 지르는 것은 정말 그것이 아파서가 아니라 처참히 망가진 자신의 몸을 보고 충격을 받아서 내 몸이 왜이래! 하고 비명을 지르는 것이 아닐까?
실제로 느끼는 통증 자체는 딸딸이 칠때의 그 쾌락으로 변모해가지만 그저 그 광경이 충격적이라서 비명을 지르고있는 것일 뿐이 아닐까?
저번에 농구하다 공 잘못 받아서 손가락 꺾인 이후로 이런 나의 개인적인 가설은 내 머릿속을 가득 메우고 있다.
오랜생각ㅇ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