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님 항상 6~7시에 오셔서 안심하고 듣고 있었는데 오늘은 갑자기 5시반에 오시네 하,.,,...,,
오시자마자 내 방문 닫힌 거 보셔서 열지는 않으시고 이름 두세번 부르시는 거 노캔이 차단해서 간신히 듣고 나가보니까 이미 눈치채신 거 같은데
그나마 희망적인 건 암막커튼까지 쳐두고 자고있었다고 변명해서 방 안쪽 스윽 둘러보시긴 했는데 제발 안 들켰겠지,,..,.???
하필이면 슨도메물 오모라시 파트에 들어오셔서 진짜 너무 어지럽네 아 너무 당황해서 지금 편의점 나온다고 뛰어나왔음ㅅㅂㅅㅂㅅㅂㅂㅅㅂ
눈치 엄청나게 빠르신데 그냥 철판깔고 들어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