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딩 때 친구 아버지가 동네 이발소 하셨거든 어릴 땐 자주 가다 미용실로 바꾸고 안 갔는데 그러다 중학생 때 언제 한 번 가봤더니 새삼 가위질 솜씨가 개쩔드라고 굳이 바리캉으로 밀어도 될 걸 가위로 손수 다듬으시던데 그 현란한 가위질이 재미있어서 그 후로 종종 가고 그랬음

초딩 때 친구 아버지가 동네 이발소 하셨거든 어릴 땐 자주 가다 미용실로 바꾸고 안 갔는데 그러다 중학생 때 언제 한 번 가봤더니 새삼 가위질 솜씨가 개쩔드라고 굳이 바리캉으로 밀어도 될 걸 가위로 손수 다듬으시던데 그 현란한 가위질이 재미있어서 그 후로 종종 가고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