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나 듣기만하면 일남충이 될 수 있는 음성
RJ340514
패키지의 문구가 참으로 일남충 같다
'여자는 때려야 말을 들으니까'
가정폭력범 아빠에게 여동생인 아카리를 지키려고하는 언니,이치카의 이야기임
폭력이 들어가다보니 대사의 90퍼센트가 신음인데, 이 신음이 점점 달라지는게 이 음성이 포인트임
처음엔 고통뿐이지만, 점점 여자의 쾌락을 강제로 깨닫는게 꼴림포인트 첫번째고,
두번째는 결국 살해협박에 못 이겨서 여동생을 바치는 이치카임
세번째는, 중간에 평화로운 가족의 대화가 나오는데, 그때의 이치카의 독백이 일품이다.
제목에도 적었지만 이 음성의 스토리를 적을거니 직접 듣고싶은 사람은 뒤로가기 눌러
엄마가 바람피워서 집을 나가고, 남은 딸들만 고통받는 음성임.
성우인 소라마메가 연기를 너무 잘 해서 이치카의 고통이 나에게까지 전해져오는 듯 했음.
처음엔 이치카만 범하고 아카리는 가끔씩 우는 소리만 들려주지만, 결국 둘다 패버리고 아카리마저 범해버리게 됨
아카리를 처음 범할때 이치카의 고멘네.. 반복이 너무 처절해서 참...
아카리도 쾌락을 강제로 주입받고, 결국 매일매일 둘다 따먹히는 생활을 반복하게됨.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정신이 망가져버린 이치카는, 아카리가 계속 자신을 부르니까 무심결에 세게 밀어버리는데, 그 이후 움직이지않게되버림.
결국 이치카도 고층 건물에 올라가서 투신하는데, 이때 독백이 진짜 일품임.
근데 대본을 보니 아카리는 기절한거라 멀쩡히 살아있고 이치카도 죽진않고 양쪽 눈 실명,왼팔 마비,전신 타박상,의식불명이라 결국 끝까지 불행함...
게다가 아카리는 경찰에게 발견될 당시에 상처도 거의 발견되지않았다고 하니 얼마나 지극정성이었는지 알 수 있음..
일단 이거로 한발 빼긴했는데,
다시는 못 들을거같음
음성의 퀄이 나쁘거나 연기가 별로거나 그런게 아닌데도 너무 애들이 불행하다보니까 못 듣겠음...
평점:4/5
연기 너무 잘하는데 진짜 너무 잘 해서 점수를 깎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