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고려대학교의 이석배 교수와 대학원생 김지훈이 신물질 LK-99를 만들었다. 이석배는 고려대학교에서 테뉴어를 받지 못했고, 김지훈도 10여년간 배터리 재료과학 연구자로 떠났다.

2008년, 이석배가 퀀텀에너지연구소를 설립했다.

2017년, 이론의 바탕인 고려대학교 최동식 교수가 별세했다. 한편 펀딩이 주어지며 2번째 기회가 주어졌다. 고려대-KIST 융합대학원 소속 권영완 교수의 LG디스플레이 연구와 유사성을 보여 공동연구를 시작한 것이다. 회사에서 이석배는 CEO, 권영완은 CTO, 김지훈은 리서치디렉터를 맡았다. 이들은 곧바로 LK-99를 만들 수는 있었으나, 제조 공정을 확실히 정립할 수 없었다. 이 때부터2023년까지 1천회의 반복실험이 시작되었다.

2019년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지원사업(2019R111A1A01059675)에 합격해 추가 펀딩을 얻었다.

2020년 7월 22일, 특허 "초전도체를 포함하는 저저항 세라믹화합물 (Ceramic composite with low resistance including superconductors)"를 출원했다. 2021년 12월 28일 공개했다.

2020년 7월 24일, 특허 "초전도체를 포함하는 저저항 세라믹화합물의 제조방법 및 그 화합 (Mehtod of manufacturing ceramic composite with low resistance including superconductors and the composite thereof)"을 출원했다. 즉 정립된 제조 공정을 발견했다. 이 제조 공정을 네이처에도 제출하였으나, 상온초전도체에 대한 사기 논문이 많아왔던 터라 네이처가 출판을 거부했다. 2022년 5월 27일 등록했다.

2021년 8월 25일, 특허 "상온, 상압 초전도 세라믹화합물 및 그 제조방법 (Ceramic composite with superconductivities over room temperature at atmospheric condition and mehtod of manufacturing the ceramic composite)"을 출원했다. 2023년 3월 6일 공개했다.

2021년 이후, 네이처의 거부를 계기로 저자에 학계에 이미 이름이 알려진 학자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에 윌리엄 & 메리 대학교 및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물리화학을 하는 김현탁 교수, 일본과도 연이 있는 한양대학교 오근호 명예교수 등이 추가로 영입되었다. 

2023년 2월 23일, 퀀텀에너지연구소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2월 27일에 위 영상을 업로드했다. 다만 링크를 가진 사람만 접속이 가능하므로, 4월 학회지 발표와 동시에 공개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2023년 3월 31일, 퀀텀에너지연구소는 한국결정성장학회지에 <상온상압 초전도체(LK-99) 개발을 위한 고찰>라는 제목의 논문을 투고했으며 한달간의 심사를 거친 뒤 4월 30일 공개되었다. 논문의 제1저자는 퀀텀에너지연구소 소속 이석배, 공동저자는 퀀텀에너지의 김지훈, 임성연, 안수민과 고려대학교 권영완 연구교수, 한양대학교 오근호 명예교수다.

We believe that our new development will be a brand-new historical event that opens a new era for humankind.
(한국어 번역: 우리는 우리의 발견이 인류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전에 없던 역사적 사건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2023년 7월 22일 오후 5시경, 퀀텀에너지연구소의 이석배 대표가 주도하는 연구팀이 1개의 영상과 2개의 논문을 발표했다.
  • 영상은 Sciencecast에 올렸다. 영상
  • 두 논문은 arXiv에 올렸다.[2]
    • The First Room-Temperature Ambient-Pressure Superconductor 논문
      저자는 퀀텀에너지연구소 이석배, 김지훈, 고려대학교 권용완 연구교수다.
    • Superconductor Pb10−�Cu�(PO4)6OPb10xCux(PO4)6O showing levitation at room temperature and atmospheric pressure and mechanism 논문
      저자는 퀀텀에너지연구소 이석배, 김지훈, 임성연, 안수민, 윌리엄앤메리대학 교원 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소속 김현탁 연구원, 한양대학교 오근호 명예교수다.

상온 상압이라는 점이 역시 가장 큰 특징이다. 임계온도는 400 K400K(약 127 ° ⁣C127°C)이상으로, 기존 고온고압초전도체의 140 K140K(약 −90 ° ⁣C90°C)를 한참 뛰어넘는다. 기존의 초전도체 연구는 극저온이나 초고압 환경에서 연구되곤 했는데 LK-99의 경우 "화합물 내부 응력이 외부의 고압 조건을 대신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표면구조처리한 납-인회석 결정구조를 연구했다.

해당 물질을 만드는 공정이 비교적 간단한 것도 특징이다. 재료를 가루로 만들어서 1:1 비율로 섞고 진공에 가까운 극저압(10−5 Torr≒1.31579×10−8105Torr1.31579×108기압)에서 925 ° ⁣C925°C로 10시간 가열하기만 하면 된다. 저자들은 해당 공정을 통해 만들어진 물질에 형성된 초전도 양자 통로(superconducting quantum well; SQW)가 초전도 현상을 일으키는 원인일 것으로 추정했다.[3]

퀀텀에너지연구소 홈페이지가 2023년 7월 26일부로 트래픽 한도 초과로 인해 접속이 차단되었다. 7월 28일까지도 차단되어 있다.

2023년 7월 28일, 퀀텀에너지연구소의 CTO가 권영완 교수에서 오근호 교수로 변경되어 내부 다툼이 있는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