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뭐가됬든 자기 루틴을 맞춰야 좀 기분이 괜찮은데
내외적인 이유로 그 루틴이 박살나면 왠지모르게
기분도 동시에 개박살나게되버림

자기 나름대로 루틴이 있고 계획이 있는데 한 순간이 그게 망가진다?
그럼 갑자기 시간이 존나게 붕뜨거나 아니면 시간이 촉박해져버리니까 나도 모르게 기분선이 개판나기 시작함

당장 올해 계획이 휴학한김에 존나 놀고 쉬고 겜하고 취미 좀 즐기려 했는데 오늘도 뭔 휴학한 김에 공모전 그 ㅈ같은거 하라고 존나 쪼이고사는 중임

야발 뭔 웹개발 공모전이니 졸작으로 앱 개발은 한물 갔다니 뭐니 같은 개 쌉소리를 하고있어
프로그래밍에 ㅍ 도 모르는년이 어디서 주워 쳐 들은건 있어가지고

그래서 최면 추천 어디갔냐고
최면글이 안보여서 들을 최면이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