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났는데 너무 아파
재봤는데 온도가 38도인거임
타이레놀 먹고 정상적인 생활 하려했는데 너무 힘든거임
바로 침대에 누웠다? 3시간정도 잤어
일어났는데 기립성 저혈압증세가 나는거야
온도 재보니까 양쪽 귀 전부 39도
타이레놀 먹고 힘들어서 마루에 가서
시원하게 소파에 앉아있는데
배가 너무 아팠어
아프면 배도 엄청 아픈경우가 많음..
화장실에 들어가려고하는데
머리가 막 원심분리기로 돌리는것처럼 빙~빙~도는거야
털석 주저앉았어
평소에는 머리아파도 머엉 종 한번 울린느낌처럼 있다보면 낫는데
이번엔 뭔가 이상한거야
막 소리가 날라하는거임
몸속에서 막 크아악 으아악이런느낌? 이런유형의 신음소리가 내게해줘 너무 아파 이런느낌처럼 몸에서 나올라하는거임
근데 나오면 기절할거같아서 입술깨물고 으그윽으윽하면서 버팀
이게 참으니까 웃음으로 변하더라
웃을일이 아닌데 실성?처럼 변함
조커처럼 미쳐버리는느낌
진짜 비틀거리면서 찬물따르고 원샷함
나아지진 않고 그러는 빈도가 줄어들긴했어
화장실 들가서 앉았는데
배는 아프지 이게
막 변1비 그런게 아니야
아무것도 아닌데 그냥 배아픈거임
복통 ㅇㅇ..
생리에 더 가까운거같기도하고
앉아있으면서 폰 쥐고 믹챈보려고 하는데
쿵 하면서 머리? 관자놀이?에 망치맞은느낌처럼 뭐가 내려앉더라
온몸에 발작이 일어나고 식은땀이 생겼어
시야가 흐려졌어
핸드폰 쥐고있었잖아? 이 쥐는 감각이 갑자기 이상해짐
내손으로 쥐고있는데 내 손이 아닌느낌?
잡고있는데 잡고있지 않은느낌? 손에 아무런 이상없는것처럼 보리지만 경련이 생기는느낌?
그러면서 폰을 떨궈버렸어
이게 내가 메스이키를 많이 해봐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뜬금없지만 이정도 경련을 못버티는 사람들이 많을거같았음. 이거 못견디면 그게 바로 심정지나 뇌사로 이어질거같더라. 발견못하면 고독사고 ㅇㅇ..
암튼 이러다가 소리가 다시 나올라고 해
크으으윽 으극그으하면서 이상한걸 견딜려고함
눈뒤집어지고 한 1분정도였는데 1시간 그런거같았어
진짜 무슨 기립성저혈압의 300배정도임
뇌쪽에 무슨 섬유?같은 느낌의 근육경련이라 해야하나 이게 뭔지 모르겠는데 뭔가 꽉꽉한 느낌인데
그게 폭탄처럼 화악퍼지면서 진짜 뇌강간해버림
죽는줄알았음
소리가 안나올래야 안나올수없고
이거 못버티면 진짜 나 미쳐버리거나 했을듯
정신 딱 잃었는데 진짜 암전이더라
정신 다시 들자마자 바로 찬물로 세수하고 다시 누웠음
결론: 타이레놀 먹어서 나처럼 효과 없으면 애드빌 먹어.. 타이레놀 3알먹어서 소용없엇은대 애드빌 한알이 2도낮춰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