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네토라는 장르에도 불구하고 이틀간 동음 1위에서 내려오지 않은 이 작품을 리뷰해보려고 함


이건 원작이 있는데

엄청나게 팔린 네토야겜이 원작이다

하지만 서클장이 중국인이고, 중국어=>일본어 로 번역해서 게임을 낸 나머지 일본어가 엄청나게 개판이다

유카가 녹음햇는데 아마 녹음하면서 물음표 엄청 띄웟을듯


그래서 지적한 단점을 개선하고싶었는지 동음의 시나리오라이터는 아즈키큐브

일본어의 문제는 없었음 ㅇㅇ


그럼 작품 본편으로 들어가서

이 작품은 흔한 남친시점 => 네토리남시점이 반복으로 진행되는 네토리,네토라레 구성을 갖추고 있다

그런데 남친시점과 네토리남시점이 잘 연계되고 있냐고하면 글쎄..?

이 동음에서 과연 남친시점이 필요햇나 자체가 의문

함락되는 묘사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불안을 살짝 가중시키는 대사나 몸짓 정도만 존재한다

실제로 네토리남에 대한 히로인의 감정선도 <싫어=>자지만 좋아 나머진 싫어>로 낙차가 굉장히 얕다

마지막엔 남친하고 섹스에 실망한 히로인쪽에서 먼저 꼬시고

이건 스트레스 발산하는 것일뿐이라며 오호고에를 조진 뒤 네토리남과의 파트는 종료된다


유카오호가 치트긴해 치트긴한데 마지막 1분이라는게 문제지만


뭐 어쨋든 이걸 단독 동음으로 보기엔 설정이 좀 난해한면도 있고(고스트헌터) 

그에 대한 설명이 깊이 나오는것도, 주인공의 관계에 대한 묘사가 많은것도 아니고, 히로인의 함락묘사가 많은 편도 아니므로

좋은 네토리동음이었다곤 하기 애매한듯

하지만 원작을 해본 유저에 있어서는 정말 짜증나던 어색한 일본어도 고쳐졋고 부족한 곳을 긁어주는 좋은 동음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