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염한 누나의 리듬 오나레슨 ~피아노 소리로 움직이는 사정 엄금의 슨도메 오나니 교실~ 【이런 자위로 사정하다니, 너무 짜증나네요♪】
서클 : 시코타마 응원단
발매일 : 23년 08월 15일
성우 : 히나타 유카
가격 : 1310엔
분량 : 약 70분
2.5 / 5.0
플레이가 너무 단순했다(-0.5)
너무 일방적인 매도만 있었다 (-0.5)
"피아노"라는 요소를 전혀 살리지 못했다 (-0.5)
다른 방식의 괴롭힘 방식도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넣지 않았다 (-0.5)
이딴식으로 만들고 1320엔을!? (-0.5)
오늘의 리뷰는 시코타마 응원단의 요염한 누나와 함께하는 피아노 리듬 오나서포다.
피아노를 배우러 온 청자가 1회 한정으로 체험식의 강의를 듣게 되었고, 그 다음에 자연스럽게(?) 피아노를 이용한 오나서포를 진행한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었으며.
피아노의 소리에 맞춰서 손을 움직이면 된다는 간단한 룰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 외에는 특이한 점 없는 오나서포였다.
바로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런 식으로 만들 거면 피아노라는 설정과 리듬이라는 설정을 넣을 필요가 있었을까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상당히 심심한 작품이었다.
우선, 이 작품의 주인공인 요염한 누나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서클장이 요염한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를 잘 모르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의 이상한 캐릭터를 보여줬는데, 일단 톤은 요염하다고 말할 수는 있었지만 그 외에 모든 대사들이 문제였다. 일말의 밀당도 없는 그냥 일방적인 매도, 그리고 그 매도들도 가벼운 매도가 아니라 약간 불쾌한데?라고 느껴질 정도로 마음에 안 드는 매도들이 대부분이었으며, 심지어 작품의 절반은 피아노 음으로 채웠기 때문에 대사량도 얼마 없었다.
하지만 더 최악은 이 작품의 핵심 요소라고 할 수 있는 리듬과 피아노였는데, 총 60분이라는 시간 중에 처음 10분 정도를 간단한 룰 설명에 소비하고 남은 50분을 개구리의 노래라는 떴다다 비행기가 생각날 정도의 엄청나게 단순한 동요를 특별히 바뀌는 거 없이 띵띵띵띵 띵띵띵 띵띵 띵띵 띵띵띵 거리다가 조금 빠르게 띵띵띵띵 띵띵띵 띵띵 띵띵 띵띵띵 거리고, 잠시 쉬는 시간이라면서 아주 느린 리듬으로 띵 띵 띵 거리기만 하는 걸로 구성했다.
도레미파솔라시도와 라르코 렌토는 어디다 팔아먹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음악교실에서 피아노를 가져다 놓고서 리듬 오나서포를 한다는게 겨우 시코음을 띵띵거리는 것으로 바꿔버린 게 끝인 RJ 번호가 10만 번 대였어도 통하지 않았을 정도의 엄청 단순하고 식상한 오나서포였는데, 심지어 사정트랙의 경우 그냥 카운트 다운을 써버렸다.
하지만 더 열받는 부분은 서클장이 다른 방식의 진행 방식도 구상하고 있었다는 게 분명하다는 것이었는데, 본편 마지막 3분쯤에서 "만약 체험 교습이 아니라 진짜로 이 교습을 받기 시작한다면 다양한 방식으로 괴롭혀줄게" "예를 들자면 음계에 따라서 쥐는 힘을 강하게 하던가, 좀 더 변칙적인 리듬을..."
아니 그걸 처음부터 쓰셔야죠, 저런 것을 생각하고 있었으면서 본편에서 한다는 게 같은 노래로 띵띵띵띵거리다가 카운트다운으로 사정하고 끝내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언제 올지 모르는 후속작을 위한 떡밥도 아니고, 본편 다 말아먹고 한다는 소리가
그리고 난이도의 경우 뭐 쥐는 힘이나 범위 같은 거 지정 하나도 없고, 그렇게 빠른 템포도 얼마 없어서 정말로 위기감 하나도 없고 지루함만 남아서 쿠퍼액보다 하품이 먼저 나오는 난이도를 보여줬다.
정리하자면 제목에서 맞는 요소를 찾아보니 요염한 누나의(아님) 리듬(속도만 살짝 빠르게 함) 오나레슨(배운 게 있어야지) ~피아노 소리로 움직이는(시코음이랑 차이없음)사정 엄금(지루하기만 함)의 슨도메(사정감이 올라오지도 않았음) 오나니 교실(배운 게 있어야지)~라는 계산을 거쳐서
" ~ ~"이 되어버린 것 같은 작품이었다.
조금 강하게 말하자면 그냥 도스코인포 일러랑 유카빨로 한탕 벌어보자는 생각으로 배 긁으면서 버튼 몇 번 딸깍인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 작품이었다. 심지어 이렇게 만들고 받아먹는 가격이 무려 1320엔, 정말로 날강도가 다름없는 작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