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구라유키를 처음 본 뉴비는 그 꼴리는 일러스트에 저도 모르게 클릭을 해버립니다.
구:시대적인 사진 속 작품 설명은 일본어를 읽을 수 없는 구글번역 뉴비에게는 큰 고비로 다가옵니다.
라:면조차 못 기다리는 성질 급한 토종한국인의 성격은 결국 설명을 제끼고 일단 소리부터 들어보게 만들었습니다.
유:튜브만 보다 큰 음량에 익숙해졌던 것일까,,, 뭐라 씨부리는지 들리지도 않습니다.
우:유를 도퓻도퓻 할 생각에 급해진 뉴비가 소리음량을 최대로
키:우자마자 갑자기 튀어나오는 매미 소리에 그만 뉴비는 고막이 터져버리고 말았답니다.
ps. 동음 듣기 시작한 뉴비인데, 표지사기 당한 거 같은 느낌이었음...
대충 사진이랑 트랙 이름만으로 때려맞추고 청음 아주 조금씩 하는 중인데
테구라 씹새들이 꼴릿꼴릿한 일러스트는 잘 내서 이거로 들어야지 했다가
결국 오곡소리는 커녕 매미가 맴맴거리면서 암컷 찾는 소리에 눈물 좆물 흘린 후에
내가 핵지뢰 뽑은 똥손인 줄 알고 밑에 동음 들었는데 이 작품은 아예 처음부터 매미소리로 시작하더라 ㅅㅂ
그 이후로 테구라 다시는 안 봄
이 새끼들은 태그에 매미소리 페티쉬 귀뚜라미 페티쉬 이런거 넣어야 한다고 생각함 ㄹ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