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야지 신작
어레? 타카시? 오늘은 학원가는날이였잖아?
어라? ~군? 좋은아침
오늘은 무슨일이야?
타카시는 학원에가서 당분간 돌아오지않겠지만
혹시 그 아이 학원에대해 잊어버리고 방금전에 놀자고 약속을 했다던가?
정말 미안하네
그아이 그런점...
에? 노는약속은 안했다고..?
그럼 어째서 여기에..?
응~?
무슨일이야? 말해보렴~
아! 알았다
뭔가 빌리고싶은 게임이라던가 있어?
후후 사양하지않아도 좋아
타카시에게는 내가 나중에 말해둘테니까
일단 모처럼 와줬으니까 조금 들어왔다가 가렴
오렌지주스로 괜찮지? 알았어
그럼 타카시의 방에서 기다려줄래?
응~
어라아~
신발 정리해두고, 장하네
타카시에게도 다시보게 하지않으면 아후후후.
아. 후후 기다렸지?
응 여기
어때? 빌리고싶은 소프트 찾았어?
어레?
아직 찾지도 않은거야?
혹시 타카시에게 주의들었거나 해?
후후 괜찮아 정말로.
언제나 ~군에게는 신세를 지고있고
그러니 타카시에게 무슨 말이라도 들었다면 나에게 언제든지 (말해줘)
에?
지금 뭐라고..?
아... 응석부리고싶다고? 나에게?
어째서 나에게?
~군의 어머니는?
그런거 아니야 ~군의 어머니도 상냥하고 멋진분이잖아?
그리고 분명히 ~군의 어머니도 소중하다고 생각하고있으니 그런거야.
나도 ~군에게는 상냥하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타카시에게는 자주 여러가지로 꾸짖기도하고있고
응. 젓가락을 쥐는법이라던가, 신발을 막 던져놓는것도 일일이 시끄럽게 주의를 주고있고
엣
그....응....
곤란하네
아 으응~ 그런의미는 아니지만
응~~~
응 알겠어.
그럼 오늘만이야?
다행히 타카시도 아버지가 없고...
으응~ 이쪽의 이야기.
그 그렇지만 타카시에게는 이것에대해..
응. 비밀로 해 줄수 있어?
응~ 자. 둘만의 비밀이네. 약속이야.
후후
그런데
응석부리고싶다고 말하지만...
대체 어떤걸 하고싶다는거야?
에? 아니아니 타카시는 이제 전혀
어느쪽이라고하면
엄마와함께 목욕을 함께 들어갔던 시절의 자신이 기분나빠! 라던가 말하는 시기고...
응. 그러니까 상상이되지않아서...
~군은 어떤식으로 나에게 응석부리고싶은걸려나?
응? 뭐야~?
요시요시?
머리를 요시요시해주면 좋은걸까나?
응응. 알았어
그럼 조금 여기로 와주렴
이렇게 멀면 머리 쓰담쓰담하기 힘들잖아?
호라호라~
영차
요시요시~~
요시요시~~
어떨까나?
이런느낌으로 좋을까나 ?
후후... 잘됐다.
요시요시~
요시요시~
요시요시~
요시요시~
저기 ~군
무언가 최근 힘든일이라던가 있었던거야?
으응~ 그저
갑자기 응석부리고싶다던가 말하니까...
조금 신경쓰였다고할까
응
예전부터 타카시와는 사이좋게 지냈잖아?
그러니까 ~군과는 어릴때부터 아는 나로써 말하면 걱정이구나, 무언가 힘이될수없을까? 라고 생각하는것뿐
그런가? 아무것도 아니라면 다행이지만
에? 무릎베개?
으응~ 전혀
좋아 응 여기.
후후.
무릎베개 누구에게 해주는거 오랜만이네.
타카시?
으응~ 벌써 오랫동안 해주지않았어
응. 귀청소도 스스로해! 라고 말하고
그러니까 조금 그립네 이 느낌.
저기 괜찮다면 귀청소도 어떨까나?
후후 알았어
조금만 기다려줘
영~차~
이거 우리집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미미카키지만
아! 매회 사용분은 클리닝하고있으니까 안심해!
지금에야 여러가지 미미카키가 있지만
이러니저러니해도 예전부터있는 이 타입의 미미카키가 제일 기분이좋은거야.(이이노요를 어떻게 마지막에 붙여야댈지 헷갈림)
응. 그럼 바로 귀청소 시작할게?
영차~
어라~ 귀속 깨끗하네
헤에 평소부터 면봉으로 하고있구나
장하다 장하다
귀속 깨끗하게 해줄까하고 생각했는데 유감.
그럼 상냥하게 귓속 카키카키(의성어같은건가? 긁적긁적??)해두는걸로 할게.
어떨까나? 기분좋아? 그렇지? 후후
면봉 나도 좋아하지만 이 미미카키도 버리기어려운것(직역. 의역을 뭐라해야댈지 몰라서 걍 적음), 알겠지?
후후
그렇지만 누군가에게 이렇게 귀청소 해주는거 오랜만이니까
혹시라도 아프면 바로 말해줘
응.
응?
왜?
왜그러는거야?
머뭇머뭇거리면 알수가없어?
뭐든지 말해보렴?
에?
그렇게 쭉 전부터였어?
그런... 전혀 눈치채지 못했어
후후
그럼 좀 더 빨리말해주면 좋았을텐데
이렇게 커지기전까지 말하지못했는데 역으로 어째서 이제와서야 응석부리고싶어 라던지 말하는걸까...
후후. 이상해.
그렇지만 기쁜걸
그런식으로 생각해주어서.
나에대해서는 제2의 엄마로 생각해주어도 좋아.
그래.
~군에대해 이렇게 응석부리게해줄게. 같은 엄마.
진짜의 엄마는 될수없겠지만. 후후.
아까는 오늘뿐이야라고 말했지만
응석부리고싶어지면 언제든지 물어보러 와줘.
상냥하게 맞아줄테니까. 응.
후후
어레어레? 혹시나 졸려진거야?
괜찮아 무리해서 일어나있지 않아도.
이거 끝나면 깨워줄테니까
정말. 강한척이나하고. 후후
오늘은 와줘서 고마워.
타카시가 없을때 온거 처음이니까 뭔가 이상한느낌이네.
나, 제대로 ~군에대해서 응석부리게 해주었으려나?
정말?
후후, 그럼 다행이야.
그렇지만 미안해?
타카시 곧 돌아올테니까 워낙 시간이 없으니까
다음은 또 다음기회에...
엄마가 잔뜩 응석부리게해줄테니까
응석부리고싶으면 언제든지 오렴.
단지, 타카시가 없을때만, 알겠지? 후후 .
한 90%는 원래 알겟는데
일어자판 치는거 상당히 어색해서 모르는거 검색하는데에
한시간정도 걸림
비슷은 하겠지만
뭐 그냥 알아만 들으면 댄다는분들이 참고하심 댈듯합니다
지적해줘도 수정하기 귀찬긴한데
공부할라고 대충 모르는건 쳐다보면서 한건대 틀린거잇으면 알려주면 공부가 더 댈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