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페르소나 시리즈》에 나오는 특수능력. 사람의 내면에 있는 『또 하나의 자신』을 실체화시키는 능력으로, 페르소나를 사용하는 이는 페르소나 구사자[1]라고 불린다.
여기에서 말하는 페르소나라는 존재는 신이나 악마의 모습을 한 인간 내면의 다른 인격으로, 구사자는 이들을 사역하여 마법 등의 초능력을 구사할 수 있다.
인간의 내면의 어두운 면이 실체화된 것으로, 1과 2에서는 그냥 "페르소나!"라고 외치면 나왔지만 3편에서는 권총 형태의 소환기가 따로 필요하다. 4편에서는 그냥 카드를 이용한 연출만 나온다.[2] 5에서는 얼굴에 쓴 가면을 떼어내는 동작으로 페르소나를 소환한다.[3] 4에서는 유래한 용어에 맞게 '곤란에 대처하기 위한 인격의 갑옷'이며, '다루기에 따라서 섀도우로도 페르소나로도 된다'로 정의를 분명히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