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산


어레? 선배? 하품소리

어째서 우리집에? 


어레? 여기... 우리집이 아니야..?

선배의 집입니까...?

아 그런가 회식에서... 하하하... 선배가 해방시켜주신거군요

폐를끼쳐버렸습니다. 


호...혹시.. 선배? 뭔가 저에게 켕기는짓이라도...?


푸하핫 농담이예요 선배가 그런짓을 할 사람이 아니라는건 알고있으니까

거기에 선배 아직 우리집에 와본적 없으시니까요

집 모른다면 자신의집에 데려올수밖에 없으니까요


아 맞다 저 뭔가 보답할게요 

뭐가 좋으신가요?


사양하지않으셔도 좋아요

이 귀여운 후배에게 맡겨주세요!


선배의 부탁이라면... 뭐든지... 아 뭐든지는 아니고 


에...? 마사지? 귀 말입니까?

할수있으려나


해본적은없습니다만...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네. 괜찮아요


그럼, 앉는게 좋으려나..

앞에서 하면 뭔가 이상한느낌이네요.


뒤, 실례합니다. 

저기, 그럼 만질게요..?


엇.. 뭘 놀라시는건가요 

자기가 마사지해 라고 말한주제에


그치만 후훗 선배 귀 약하시네요 

약점찾아버렸어요~

찾아버렸다기보단 찾게되어버렸다 라는 느낌이지만요 ㅋㅋ


그럼 계속할게요 더이상 놀라지말아주세요 --

저기, 이런느낌입니까? 처음이기때문에 맞는건지... 히히 잘됐다.

그럼 선배에게 칭찬받기위해서 힘낼게요~




긁적긁적긁적긁적




이런곳인가요(라고하는데 이런느낌인가요 정도로 해석되면 되려나?)

어떠셨나요? 

그렇죠 그렇죠 뭐랄까 선배가 제 교육담당이니까,,,


좋아! 그럼 슬슬 저 돌아갈게요. 아 괜찮아요 아직 택시 있다고 생각하니까.

그럼 또 회사에서 

내일 쉬는날이니까 제대로 쉬어주세요. 


제가 피곤하게 해버린 모양이지만요...

그럼 잘자요 선배! 


아 맞다. 다음에는 제 집에 와주세요 

또 제가 뻗어버리면 제대로 돌아갈수있도록. 히히 




시키눈나 말도 듣기쉽고 분량도짧고 편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