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질수 없으면 죽여벌일정도로 좋아한다는데

모쏠아다들이라면 환장해야 정상 아닐까

왜 작품수도 별로 없고 판매량도 잘 안나올까


가설 1.  스트레스 경험

얀데레 동음 특인데 집착 광기 소유욕 등의 표현을 위해서 머신건 토크를 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부드럽게 말할리도 없고 반 협박조로 압박감울 주는 구성이니 

퇴근하고 편안하게 누워서 동음이나 들을려는 출근충들에게는 지나친 스트레스가 아닐까 


가설 2. 잡은 물고기 이론 

현실 연애도 그렇듯이 사람은 다 잡은 물고기에는 관심이 빠르게 식는편이다

인싸들은 이런 경험을 해봤기에 뭐 밀땅을 한다느니 해가지고 억지로 연애기간 열정적인 감정의 수명을 늘리기도 한다 

얀데레는 다 잡다못해 이미 뱃속으로 들어간지 오래다 

청자의 신체는 잡혀있을지 몰라도 현실의 내 몸은 자유롭고

저년의 마음은 완전히 내가 소유한거나 다름없으니 이 싸움은 내 승리가 아닐까

해서 얀데레 동음은 듣는중에 짜치거나

한번 짜친 경험이 있어서 새로운 얀데레 동음을 찾지 않게 되는것이 아닐까


가설 3. 다양성의 부족 

여기서 말하는 다양성은 플롯의 다양성이다

얀데레라는 캐릭터 하나만으로도 전개에 상당한 제약이 걸린다

대충 대가리를 쌔리맥이고 납치를 하든 웰치스 맥여서 납치를 하든 아니면 설정상 존나쎄서 때려눕히든 강간을 하고

청자가 받아들이면 순애엔딩이 되기도 하고 안받아들이면 사지를 잘라버리거나 해서 평생 같이 살든

이렇게 얀데레라는 캐릭터의 강한 개성때문에 

전개상의 기대감이 거의 0에 가깝다 

새로운 스토리와 히로인이 주는 신선함

그런 경험이 아무래도 부족하다

그러다보니 얀데레들은 더 폭력적이고 잔혹한 행위를 통해 자극을 주거나 더욱 심도 깊은 집착과 광기를 보여주는데

이런 방향으로의 진화는 매니아층에게는 좋아도 가설 1과같이 좀더 보편적인 취향의 청자들에게는 더욱 멀어지는 결괴를 낳게된다


가설 4. 미소녀 동물원

모쏠아다들이라면 분명 얀데레는 매력적이어야하는데,,

사실은 모쏠아다들이 아니라면??


현실에서는 모쏠아다여도

이어폰을 끼는 순간 온갖 미소녀가 반겨주는 동음 세계의 ’Listener'라면 

가질수없다면 죽여버리는 히로인 한명보다는 

몇명이나 앵겨서 앙앙대는 미소녀 동물원 상태가 더 행복하지 않을까?

숙련된 청자들의 심리상태는 이미 모쏠 아다들이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  

오늘은 이년을 먹어볼까 크헤헤(동음 금태양의 상상도)

이런 상태의 청자들에게는 얀데레가 별로 매력적이지 않을지도



결론 

이유가 어찌됐든 얀데레 동음은 좆망했고 좆망작밖에 안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