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랑 청자랑 10년 가까이 알고 지낸 부랄친구 수준의 친구임
근데 좀 둘이 자주 싸워서 묘하게 서먹서먹한 사이임

여주가 불러서 집에서 같이 술을 마시는대 여주가 들러붙는 거에 못 참고 빠꾸리를 떠버림

그러면서 쳐녀따인 거에 ㅈㄴ 불평하는데 결국 청자가 가져가는 게 낫겠다면서 계속 함

다음날 숙취로 고생하면서 일어나서 새벽 일은 실수였다면서 나가려는데 어찌저찌해서 또 한 번 진득하게 빠꾸리

우우 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