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 질투심이 강하고 헌신적인 여자친구(소프트한 얀데레 정도)

히로인: 20대 초반, 대학생 2학년, 요리 잘하고 가정적인 성격, 애정표현은 솔직하고 직설적인편, 청자를 오빠라고 부른다

청자: 20대 중반 사회 초년생, 초식남, 성실한 성격이지만 가끔 덜렁대고 능글맞은면도 있음, 애정표현은 조금 서투른편

배경: 동거중, 청자는 출퇴근하는 사원, 가사는 주로 여자친구가 도맡아 하고 생활비는 청자가 대부분 부담

트랙:    

    1. 회식자리에 끌려가서 왕창 꼴아서 오는 청자, 미미카키하고 재워주는 여자친구

    2. 아침 일찍 성처리 해주는 여자친구

    3. 질투심 폭발 

    4. 안심시키는 화해의 섹스

    5. 같이 잠에 들며 달콤한 대화



#트랙1 사회생활

#장면1 술에 약한 청자가 많이 취해서 집에 돌아옴

(현관문 열리는 소리)

(바닥에 쓰러지는 소리)

오빠, 왜이렇게 늦게.. 아, 술냄새..

내가 못살아 진짜~ 술도 잘 못하면서 이렇게 될때까지 마시구..

그사람들이 이상한짓 한건 아니지?

회사 사람들이라도! 못마시는 사람 이렇게 잔뜩 취하게 내버려두는 사람들 상대로 안심은 못하겠네요~

저기 오빠..? 말하는 중에 서서히 잠들지 말아줄래.. 아저씨 여기서 주무시면 안돼요~

자, 오빠 방까지 가자~ 읏쌰~

아잇.. 무거워.. 오빠 조금만 정신 차려봐..


#장면2 침대에 청자를 눕히고 나가려는 여자친구

하아 하아.. 힘들어..

(잠시 숨을 고른다)

오늘은 나 소파에서 잘테니까, 잘자 오빠

왜냐니 .. 옆에서 자면 술냄새때문에 나까지 취할거같아~

(청자가 가지말라고 붙잡는 소리)

앗 왜이래~ 진짜 부끄러운 오빠네~ 술취하니까 어리광도 다부리고

응? 재워줘? ㅎㅎ 아까 현관에선 잘만 잠들던데..

알았어 알았어~ 자. 어서 제 무릎에 누우세요 도련님~


#장면3 귀를 파주며 재워주는 여자친구

귀이개를 어디에 뒀더라.. 아 여기있다

움직이면 안돼 오빠? 나도 평소보다 조심할게~

(귀를 파주며 작은 목소리로 속삭이듯 말한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느라 힘들었지.. 고생했어 오빠

나? 나는 오늘 강의 한개뿐이라 금방 돌아왔어

응.. 오빠 기다렸지.. 저녁도 해놓고 오래 기다렸는데.. 

어디사는 누구씨가 안돌아오는 바람에

혼자 쓸쓸히 먹었네요.. (우는척하는 연기)


아냐 괜찮아 장난친거야 ㅋㅋ

오빠가 일부러 늦은거 아닌것두 알구..

사회생활이란게 힘든거니까

오빠는 잘하고 있어~

근데 술은 조금 자제하자 응? 

억지로 술 먹이려고 하면 싫어요 안돼요 하지마세요~ 하는거야

상사인게 무슨 상관이야~ 우리 소중한 오빠 아프면 책임질거야?


(한동안 조용히 귀를 파준다)


#장면4 잠이 든 청자 옆에서 조용히 말하는 여자친구 

오빠 자..?

잠들었구나


자는 얼굴도 이렇게 귀엽네 후후..

응.. (키스하는 소리)


아.. 정말.. 술냄새나는 키스네

싫진 않지만..

응..(좀더 길게 키스하는 소리)


오빠.. 건강도 걱정이지만

취한 사이에 무슨짓 당했을까봐 걱정돼

여우같은 여직원들이 우리 오빠 가만 안둘텐데..

오빠한테는 나밖에 없는거야..

술기운에 허용해버리면 안돼..?

믿고있으니까..

(조금 한기가 느껴지는 목소리로)


(뒤척이는 소리)

앗.. 깨버리면 안되는데

착하다 착해~

(쓰다듬는 소리)

좋은 꿈.. 내꿈 꿔 오빠..

응..(이마에 키스하는 소리) 



#트랙2 새로운 아침

#장면1 날이 밝고 막 일어난 청자와 아침 준비를 해준 여자친구

(새가 지저귀는 소리)

오빠~ 이제 일어나자~

아, 일어나 있었구나

괜찮아? 머리아프지.. 으이구 이 바보~ 


회사에는 내가 연락해뒀어 숙취때문에 조금 늦는다고

어어? 오빠가 왜 미안해? 술 잘 못마시는거 알면서 그렇게 될때까지 마시게 둔 그사람들이 나쁘지~

그리고 여자친구 있으니까 손대지 말라는 의미에서도 내가 직접 전화하고 싶었어!  

오빠 회사 사람들한테 그런 얘기 잘 안하니까..

왜 쑥쓰러워해~ 이렇게 귀여운 여자친구가 있는데 자랑도 좀 하지~

(애교부리는 목소리로)

윽.. 나도 민망하니까 그런 표정 짓지마.. 

이제와서 열심히 반응해줘도 늦었거든? 얼른 나와서 아침이나 드셔~

(살짝 삐친듯한 목소리로)


#장면2 각자 나가기 전에 잠시 담소를 나누는 두사람

오늘 아침 어땠어? 맛있었어? 후흥~

당연하지 누가 만들었는데~

음.. 아까 삐진척한거 장난이니까 너무 그렇게 띄워줄 필요 없어..

응 오빠는 표정에 다 써있어

알지 진짜로 맛있게 먹어준건 ㅎㅎ 고마워!


맞다 오빠 오늘은 저녁에 약속 없지?

있어도 없는거야 오빠.. 어제 그렇게 늦게 들어와놓고..

그래~ 오늘은 나하고만 놀아줘야돼?

나도 강의 다 끝나면 바로 갈게

이따 보자 오빠~


뭐? 뽀뽀?

애도 아니고 진짜~

자 응..(끌어안으며 가볍게 볼에 키스하는 소리)

입술은 안돼~ 오빠도 야한 생각들면 출근하는데 힘들거 아니야..

우왓 뭐야..  방금걸로 흥분했어? 

아니.. 배에 딱딱한게 닿았는데 ㅎㅎ.. 

은근히 변태라니까 진짜.. 안가라앉을거같아? 

어떡하지이.. 남자친구가 발기한채로 걸어다니는건 생각만 해도 싫은데~ 

에휴.. 어쩔수없지 빼줄테니까 이리와


#장면3 소파에 청자를 앉히고 봉사하는 여자친구

입으로 해줬으면 좋겠어?

양치 다시해야하잖아 안돼~

지각을 감수하고 손으로 해주는걸 고마워 해달라구!

그리고 내가 손으로 해주는거 엄청 좋아하잖아 오빠..  ㅎㅎ

오빠자지 어디가 약한지 다 알고있으니까

순식간에 싸게 해줄게.. 그럼 나도 지각 안하고 오빠도 빨리 시원해지겠네..? 후후..


(바지 지퍼를 내리는 소리, 옷을 벗기는 소리)

우와.. 엄청 커졌네에.. 어제 바로 잠들어서 그런가?

정말.. 하루라도 내가 돌봐주지 않으면 이렇게 되네? ㅎㅎ 이 짐승..

잔뜩 화난 자지님을 진정시켜드려야지 응..

(침을 삼키는 소리) 


(손으로 봉사하는 소리 시작)

처음엔 조금 천천히.. 

아프지는 않아?

후후.. 기분 좋구나.. 응..

그럼~ 내가 이 야수를 몇번이나 잠재웠는데.. 잘해야지~


아.. 쿠퍼액 잔뜩 나왔네에..

귀두 뒷쪽을 좋아하지 오빠 

잔뜩 쓰다듬어줄게..

응? 아니.. 나도 야한말하면 부끄럽거든!

오빠가 좋아하니까 일부러 야하게 말하는건데 놀리기야~? 이제 안해준다..?

후후.. 그래 오빠는 내말만 잘들으면 돼.. 내가 가장 오빠를 생각하고 있으니까..


아.. 오빠 귀라도 빨아줄까? 

오빠 잔뜩 싸니까 펠라는 조금 그렇지만.. 귀는 평소에 내가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으니까

응 귀 빨아주면서 손으로 해줄게.. 읏쌰..


(중간중간 귀에 숨을 길게 내쉬며 손으로 봉사를 계속한다)

오빠는 귀가 약하니까 .. 이쪽을 공격하면 더 금방 가버리겠네

오늘은 참아보는거야? 내가 지각했으면 좋겠어? 심술쟁이네~

심술쟁이에게는 이렇게 벌을 줘야지..

(한동안 귀에 혀를 깊숙히 넣어서 휘젓는다)

후후.. 벌써 자지 갈거같은 반응이네 오빠..? 오늘은 참아보는거 아니었어?

아하하.. 대답할 여유도 없어보이네~

더 기분좋게 해줄게 응..

(다시 귀에 혀를 넣고 부드럽게 빨아준다)


오빠.. 하아.. 하아.. 쌀거같아? 응 .. 손으로 다 받아줄게.. 하아 하아.. 언제든지 싸줘..

(손의 움직임이 빨라진다)

싸줘 오빠.. 아침의 찐한 오빠 정액 전부 나한테 싸줘어.. 내 손에 잔뜨윽.. 

(사정하는 소리)

앗..! 아.. 하응.. 

엄청 나왔네.. 후후.. 많이 흥분해줬구나?

아 휴지.. 괜찮아.. 내가 해결할게

(핥아먹는 소리, 꿀꺽 삼키는 소리)

이러면 결국 양치 다시해야겠네 헤헤..

그치만 오빠가 나한테 싸줬는데 버리기 싫었는거얼~

그래 나 바보다 바보 .. 오빠 자지앞에서는 바보가 돼버리는 여친이야..

응.. 자지도 깨끗하게 해줄게 츄릅..

(청소 펠라 해주는 소리)


어.. 다시 커져버렸네 

어떡해 ㅎㅎ.. 

이번엔 입으로 해줄까?

아니.. 내가 입으로 하고싶어,, 오빠꺼 잔뜩 기분좋게 해서.. 또 오빠 정액 마시고 싶어..

(흥분해서 조금 떨리는 목소리로) 

응? 아니.. 맛은 없는데..

근데 오빠거라고 생각하면 흥분돼서.. 

한번 마시면 스위치가 켜져버리나봐.. 못참겠어 하아 하아..


(펠라하는 소리)

푸하.. 한번 싸서 그런지 잘 안나오네..

매도해줄래..? 오빠 그런거 좋아하잖아

괜찮아 평소에 그러면 화낼거지만

나도 하는중에는 흥분하니까..

응.. 오빠 자지 너무 좋아

난 오빠 전용 성처리 여친이야..

천박하게 머리 흔들면서 정액 짜내다가 흥분해서 젖어버렸어.. 

아으.. 평소엔 다정한 오빠가 그런 말하는거 너무 흥분돼,,

아.. 머리 잡고 직접 움직이고 싶어?

응.. 좋아.. 목에 닿을정도로 깊숙이 박아줘 오빠아..


(이라마치오 하는 소리)

하읍.. 윽.. 하아.. 하아..

츄릅.. 미안 오빠 잠시만.. 하아 하아..

으읍?! 아읏.. 

(이라마치오 하는 소리)

응읍.. 읍 욱.. 

우웁.. 읏...

(사정하는 소리)

으읍!......

(급하게 삼키는 소리)


하아 하아 하아.. 

오빠아.. 하아 하아.. 

으으.. 너무해애.. 내가 해달라고 했지만..

사과해도 늦었어~ 

한달.. 일주일.. 아니 3일동안 펠라치오는 금지야

 

왜 기간이 짧아지냐구?.. 내가 못참을거같으니까..

놀리지마.. 오빠도 내 몸에 푹 빠진 주제에..

그래 나는 오빠 없이는 못살아..

오빠도 나 없이 못살지?


어어? 난 직접 말했는데 오빠만 부끄럽다고 빼기 있어?

대답해줘 오빠 목소리로 듣고싶어..

응.. 헤헤 나두..

사랑해 오빠..


#장면3 진정시키고 잠시 대화

아.. 그러고보니 완전 지각이네

빨리 빼주고 나갈 생각이었는데

나도 푹 빠져버려서.. 에휴

나는 다시 준비하고 천천히 나갈게

오빠는.. 내가 깨끗하게 해줬으니까 그대로 출근해줄래?

찝찝하다구? 

나 엄청 열심히 했는데.. 마지막엔 내 머리를 붙잡고 그렇게 짐승처럼 흔들었으면서.. 내 부탁 하나도 못들어주는구나..

후후.. 그래.. 오빠는 이런거에 약하지.. 

마킹당한채로 출근하면 조금 안심이네

응? 아무것도 아니야 얼른 가~


#트랙3 여자 후배

#장면1 데이트 후 돌아가는 길

(거리에서는 사람들의 말소리가 들려온다)

아~ 오늘 재밌었다 오빠 그치~? 

오빠? 뭘 그렇게 보고있어? 누구랑 톡해?

아~ 회사 후배구나

여자야?

응.. 여자구나

무슨 얘기해?

아 업무때문에~

나도 봐도 돼? ㅎㅎ

아니야 그냥 궁금해서 그러지~ 오빠 회사에서 무슨 일 하나~

어? 화 안났는데?

화 안났어 오빠.. 그냥 보여주기만 하면 돼

왜 싫어..? 내가 보면 안될 내용이라도 있어?


(거리 배경 소리 페이드 아웃) 


... 흐응 

안되는구나

왜 안될까.. 나는 오빠에게라면 뭐든지 보여줄수 있는데

별거 없으면 보여주면 되잖아

(차가운 목소리로)


오빠

장난치는거 아니야 

빨리 이리내 휴대폰

(위압적인 목소리로)


그래 착하지


.. 앙큼한년

이럴줄 알았어

업무 얘기로 연락하는 척 하면서 은근슬쩍 오빠랑 일상 얘기 하고있잖아


오빠 있지.. 나는 오빠 걱정할까봐 남사친도 다 차단했어

남자친구같은거 오빠 말고는 있어본적도 없지만 나한테 관심있어했던 남자들한테도 전부 철벽쳤어

오빠도 이렇게까지 해달라는건 아니야.. 오빠는 상냥하니까.. 남들한테 매정하게 구는거 잘 못하니까

근데 이건 안돼.. 이년은 안된다구..


응.. 내가 못견디겠어.. 불안해서 미치겠어

당장 지워버리고싶어

그래도 되지? 업무같은건 진작에 다 얘기했잖아

애초에 거짓말일게 뻔해 알면서 모르는척..오빠한테 접근할 구실이 필요했을 뿐이야..


내가 무서워..? 왜.. 이렇게나 오빠를 사랑하는데

부담스럽..다고 .. 하하.. 

그렇..네.. 나 지금 좀 이상한가봐

이런 나는 싫은거네 오빠..

(울음을 터뜨린다)

미안.. 나 먼저 갈게 

(황급히 뛰어가는 소리)

(거리 배경 소리가 다시 조용히 들려오며 트랙 끝)



4 5 트랙은 나중에 써보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