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가제) : 나는 그 목걸이를 채워선 안됐다.


-태그 : 순애 / NTR / 역NTR


-등장인물 : 


히로인A : 청자와는 남매사이, 대학생, 갸루느낌, 머리좋음, 회사원인 오빠(청자)의 집에서 학교가 가깝다는

               핑계로 동거중 -> 사실 오빠에 대한 집착과 복수를 위한 빌드업, 대학 1학년까지는 범생이느낌, 

               (그 사건)이후 이미지체인지, 이전에는 오빠를 잘 따랐지만 최근들어 장난을 자주 침, 

               그 수위가 점점 심각해지는중


주인공 : 청자, 히로인과 남매사이, 과거 잠시동안 히키코모리, (그 사건)이후 죄책감 + 여자친구의 보살핌에

              다시 사회로 나가 취직후 정상적인 삶을 사는 중.


히로인B : 주인공의 여자친구.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 학창시절부터 주인공을 좋아했다.

                집에 틀어박힌 주인공을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며 그 과정에서 사귀게 됨.

                A와는 불편한사이. (B는 친해지려 노력하는데 A가 이를 안받아주는 상황)


-컨셉 : 과거 주인공에 의해 타락해버린 히로인. 그 과정에서 주인공에 대한 애정이 이상한 집착으로 

            바뀌어버린 히로인. 일방적인 불합리한 내기를 통해 역으로 주인공을 파멸, 타락시키는 스토리.

            트랙은 내기/게임? 파트와 결과 파트로 나뉨.


-이하 히로인(여동생)은 A, 히로인(여자친구)은 B.


#트랙 1

퇴근 후 집에 돌아온 청자. B가 맞이해 준다. A는 1박2일 동아리MT에 가서 B가 집에 온 것.

A는 B를 맘에 안들어함. 그때문에 불편한 B는 A가 없는 날 집에 온 것.

B가 준비해준 식사 후 잠자기 전 달달한 분위기.

갑작스레 주인공의 핸드폰이 울린다. A로부터의 전화.

뭐하냐는 A의 물음에 B가 주인공에게 'A야?'하고 속삭인다.

그걸 놓치지 않는 A. 주인공이 B와 같이 집에 있다는걸 눈치채고 비아냥거림.

5 후에 다시 전화걸테니 혼자서 따로 받으라고 함.

잠시 후

A로부터의 전화. 수화기 너머로 A의 키스소리가 들린다. 전화기 너머 상대에게 잠시 기다리라고

말하는 A. 주인공에게 오늘 어땟냐, 뭐했냐, B랑은 집에서 뭐했냐라는둥 캐묻듯이 대화를 함.

동시에 전화기 너머 상대는 A를 손으로 보내는 중이고 A는 주인공과 대화 중간중간 신음소리를 새어낸다. 

대화 막바지 즈음 A는 조수를 내뿜으며 가버리고, A는 져버렸다면서 통화상태 그대로 동아리 남성들에게 

덮쳐진다. 중간중간 내기에서 졌으니까, 오빠때문이니까 라며 합리화하는 A의 목소리. 

그 후 전화가 끊어지는 소리와 함께 트랙 끝.


#트랙 2

트랙 1 이후 주인공과 A는 동거하는 집에서 같이 식사중.

그때 어떤기분이었냐고 흥분했었냐고 묻는다.

B랑 같이 있었으면서 자기와의 통화로 흥분했었다는걸 눈치챈 A.

주인공에게 내기를 제안한다.

내기의 내용은 알려주지 않는다. A가 미리 정해놓은 승패와 그에따른 벌칙은 반드시 지킨다고 한다.

내용도 모르고 , 벌칙도 미리 알려주지 않는다. 불합리하다는 주인공. 

A는 자기를 못믿냐고 주인공을 설득한다.

목걸이(초커)를 주인공의 손에 쥐어주는 A. 

A는 주인공의 손을 자신의 목에 이끌며 5를 셀테니 내기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스스로 손을 움직이든

저항하든 목걸이를 치워버리면 된다고 함. 만약에 저항없이 자신의 목에 목걸이가 채워진다면 내기에

승낙하는걸로 한다고 함.

5, 4, 3, 2, 1

A는 주인공의 손에 들린 목걸이를 자신의 손으로 잡아, 직접 자신의 목에 찬다.

찰칵.

목걸이가 채워지는 소리가 나며 트랙 끝.


#트랙 3

저녁시간. 어느 번화가 술집거리.

A는 주인공에게 리모컨을 하나 쥐어준다. 

A는 주인공에게 주변사람들에게 들키지 않게, 모습이 보이는 범위 내로 자신을 미행하라고 함.

그리고 자기가 다른사람과 대화할때마다 리모컨의 스위치를 켜라고 함. 알겠다고 하는 주인공.

이후 A와 주인공의 대화는 무선이어폰을 통한 전화통화로 함.

내기 시작-

1.

A는 어느 남자(1명)과 대화하며 주인공은 리모켠을 킨다.

A의 대화 중간중간 약하게 새어나오는 신음소리.

내용을 들어보니 A와는 같은 동아리인듯 하다.

MT때 재밌었다며 주인공을 약올리는 것을 의식하며 대화하는 A.

짧은 대화 후 인사하며 헤어지는 둘. 주인공은 리모컨을 끈다. 심호흡을 하는 A. 이어지는 발걸음 소리.

A는 주인공에게 방금 남자는 몸도 좋고 여자를 어떻게 다루는지 안다며 빠져들거같다며 주인공을 도발한다.

2.

A는 어느 남자(1명)과 대화하며 주인공은 리모켠을 킨다.

A의 대화 중간중간 약하게 새어나오는 신음소리.

내용을 들어보니 이전 고교시절 동창인듯 하다.

바뀌어버린 A의 이미지에 놀랐다는 남자. A에게 남자친구는 있냐, 다음에 술한잔 하자는 등의 대화.

짧은 대화 후 인사하며 헤어지는 둘. 주인공은 리모컨을 끈다. 심호흡을 하는 A. 이어지는 발걸음 소리.

A는 주인공에게 방금 그남자는 고등학교때부터 자신을 좋아했다고, 근데 날라리/일진 이어서 거절했다.

오늘 만나보니 괜찮은거같다. 진지하게 만나볼까 라며 주인공을 도발한다.

3.

A는 어느 남자(2명)과 대화하며 주인공은 리모켠을 킨다.

A의 대화 중간중간 약하게 새어나오는 신음소리.

내용을 들어보니 A와는 같은 동아리인듯 하다.

MT때 재밌었다며 주인공을 약올리는 것을 의식하며 대화하는 A.

짧은 대화 후 인사하며 헤어지려는데 남자들은 A를 놓아주지 않는다.

A를 도와주려 다가가려는 주인공을 눈치채고 가만히 있으라고 함. 리모컨도 그대로 두라고 함.

남자들은 A의 몸에 손을 슬쩍슬쩍 올리며 자기들과 같이 놀자고 함.

거부하는 A. 하지만 점점 심해지는 터치에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간다.

계속해서 거절하던 A는 주저앉으며 가버린다. 리모컨을 끄라고 말하는 A.

한숨을 내쉬며 주인공이 내기에서 졌다고 말하는 A. 벌칙은 나중에 알려준다고 말한다.

이후 무슨일인지 궁금해하는 남자들에게 아무것도 아니라며, 같이 놀자고 말하며 셋은 어디론가

이동한다.

방금 전과는 다르게 남자들과 친근한 대화를 하는 A. 트랙 끝.


#트랙 4

A로부터의 전화를 받는 주인공.

주소를 알려준다. OO모텔 206호. 벌칙은 오면 알거라고 말하며 전화는 끊긴다.

모텔방으로 들어온 주인공. 벽 너머 어디선가 들려오는 A의 신음소리에 옆호실쪽 벽에 귀를 기울인다.

격한 신음소리 후 들리는 신발신는소리, 열렸다가 닫히는 옆 호실 문소리.

A는 숨을 가다듬고 주인공이 있는 벽을 향해 자기쪽으로 오라고 말한다.

옆 호실로 들어가자 선명해지는 A의 목소리.

A는 역시 여러명을 상대하는건 힘들다고 주인공에게 푸념한다.

주인공에게 다가가는 A. 주인공의 귓가에 이게 내기에서 진 벌칙이라고, 흥분했냐고 속삭인다.

이제 내기를 거부하려는 주인공. A는 아직이라고, 무슨소리냐며 직접 목걸이를 채운건 주인공 아니냐며 

비웃는다. 흥분한 주인공의 아랫도리를 눈치챈 A. 자기가 직접 도와준다고 하는데 주인공은 거부한다.

이후 싸늘한 목소리로 바뀐 A. 정리후 방을 나가는 A의 목소리와 함께 트랙 끝.


#트랙 5

어느 저녁 노래방 안.

A는 오늘 남매끼리의 데이트가 즐거웠다며 대화한다.

오늘 내기에 대해 A에게 묻는 주인공.

내기는 이미 시작되었다고 기다려보라고 하는 A.

A의 핸드폰으로 문자가 여러 번 온다.

어느 남자에게 안긴 채 키스를 하고있는 B의 사진을 주인공에게 보여주며 이번 내기도

주인공이 졌다고 말하는 A.

주인공은 절대 B가 그럴리 없다며 안믿는다며 A에게 말하지만

점점 키스 이후의 사진을 보여주며, 그래도 안믿는 주인공에게 마지막으로 B와 다른남자의 영상(오호고에임)

을 보여주며 패배를 인정하라고 싸늘한 목소리로 매도한다.

A는 주인공과 같이 영상을 보며 B는 원래 저런 여자라며 맘에 안들었다며 귓가에 속삭인다.

잠시 영상을 멈추는 A. 친근한 목소리로 주인공에게 다시 내기를 제안한다.

영상의 남은시간은 5분이라며 주인공에게 직접 핸드폰을 들고 보고 있으라고 말한다.

주인공의 바지를 벗기고 펠라치오를 시작하는 A.

영상을 다시 재생하는 주인공.

영상이 끝나기 10초전. A의 입에 그대로 사정하는 주인공.

내기에서 졌으니 벌칙이 있다는 A. 

영상 속이 어디인거같냐는 A. 인테리어가 눈에 익숙하다.

현재 주인공과 A가 같이 있는 노래방의 인테리어와 동일하다.

이제 눈치챘냐며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주인공에게 말하는 A. 시간이 끝났다며 나가자고 말한다.

방에서 나온 주인공/A  그리고 영상속의 남자에게 안긴 채 흐트러진 모습으로 나오는 B는

복도에서 서로 마주친다.

의기양양한 목소리의 A.

거친 숨을 내쉬는 B. 평소의 차분하고 조용한 모습과는 완전 딴판이다.

주인공을 눈치 챈 B. 매우 당황한 목소리로 아니라며, 그냥 아는 동생이라며 얼버무린다.

이후 주인공의 손을 이끌고 나가는 A.

멀어지는 B의 목소리와 함께 트랙 끝.


#트랙 6

주인공과 A가 함께 생활하는 집.

주인공은 B의 모습에 충격을 받고 다시 히키코모리가 된다.

주인공의 방으로 A가 들어온다.

드디어 예전 오빠의 모습으로 돌아왔다며 기뻐하는 A.

A는 주인공의 귓가에 자신이 왜 변했는지, 주인공과 서로 좋아하고 의지하는건 자기뿐이라며

키스하며 속삭인다.

서버린 주인공의 쥬지를 발견한 A.

기쁜 목소리로 주인공이 의지할 대상은 자기라며 행위를 이어간다.

이챠이챠 후 이번엔 오빠차례라며 자신이 목에 찬 것과 똑같은 목걸이를 든 A.

목걸이를 주인공쪽으로 가져가며 5를 셀테니 싫다면 거부하라고 한다.

5, 4, 3, 2, 1

찰칵.

목걸이가 채워지는 소리와 함께 트랙 끝.


-동음 입문한지는 얼마 안됐는데 최대한 본인이 좋아하는걸 넣으려다 보니 좀 어색함.

-본인 부산사람이라 부산사투리로 진행해도 재밌을듯 ㅋㅋㅋㅋ

-대본도 써오라면 써오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