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꿈에서 나는 고등학생이었음
평범하게 방학을 보내고 있는데 갑자기 같은반 여자애한테 놀이공원 가자고 연락이옴

키는 140cm정도에 수수하게 생긴 평범한 동급생이었음

둘이서 같이 놀이공원에서 놀고 퍼레이드 구경하고 하다보니까 어느세 해가 지고있더라

사귀던 사이도 아니었던거같은데 서로 막 껴안고 뽀뽀하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슬슬 돌아갈까란 생각이 들자마자 갑자기 주변에 있는게 하나씩 사라지더라

어느세 나 혼자 어두운 공허속에 남아 뼈속까지 차가워질 정도로 외로움을 느끼다가 꿈에서 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