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의 마녀의 이야기 ~ 죽을 만큼의 쾌감? 아니면 정말로 죽어버려?!]


(대충 귀여운 마녀의 불행한 그림)


【개요】



 누군가에게는 무척이나, 자비롭고 부드러운 것


 누군가에게는 무척이나, 허무하고 부질없는 것


죽음


 그것은 생명이 다다를 수 있는 마지막의 장소입니다. 


 끝없는 행복이나, 즐거움, 쾌감. 끝없는 공포나 고통, 두려움도 그것 이후에는 전부 무의미해집니다. 네. 죽음과 함께 땅에 묻혀버리는 것이죠. 그렇지만, 


불사.


그러니까, 죽지 않는다면. 


 만약, 귀여운 소녀가 불사의 마녀가 되어 영원을 약속한 행복이나 즐거움, 쾌감. 공포와 두려움, 고통을 끝없이 얻게 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이 이야기는 그런 호기심의 조각 중 하나 입니다.




【트랙】


0. 주의 사항

1. 시작의 이야기

2. 도입

3. 마녀 재판

4. 첫 번째 죽음

5. 두 번째 죽음

6. 세 번째 죽음

7. 마녀에게 자비를

8. 불사의 마녀여 안녕히

9. 해제 음성

10. 오마케


 ~주의 사항~ 

 이 음성은 18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최면 음성 작품입니다. 

 이 음성 작품에서는 성적인 내용이나, 폭력적인 내용, 혹은 일반적인 사회 통념에 어긋나는 내용이 포함 되어 있을 수 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따라서, 몸과 마음에 불안이나 이상이 있으신 분이나, 작품의 내용을 읽어보지 않으신 분에게 권장하지 않습니다. 

 또한, 이 음성을 청취하는 도중 혹은 이후 일어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음을 명시합니다.


도입 작성 중

【대본】


0. 주의 사항 
 주의 사항. 이 음성은 18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최면 음성 작품입니다. 

 최면의 도입 중에는 가능한 어둡고 다른 사람이 찾지 않는 곳에서 듣고 이후 반드시 최면 해제 음성을 청취하십시오. 

 작품 내에서는 최면 효과를 위해 여러가지 암시가 섞여있습니다. 음성 작품을 청취하는 도중, 몸과 마음에 이상을 느꼈을 경우 즉시 청취를 중지하십시오.

 이 음성 작품에서는 성적인 내용이나, 폭력적인 내용, 혹은 일반적인 사회 통념에 어긋나는 내용이 포함 되어 있을 수 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따라서, 몸과 마음에 불안이나 이상이 있으신 분이나, 작품 소개의 내용을 읽어보지 않으신 분에게 권장하지 않습니다. 

또한, 이 음성을 청취하는 도중 혹은 이후 일어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음을 명시합니다.


1. 시작의 이야기
 네. 당신이 원하는 이야기를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이야기의 결말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숲에서 길을 잃은 사람의 대부분은 그 이야기에 관심이 많더군요. 

 도대체, 어디서 그 이야기를 들은 것인지. 그렇지만, 그 이야기는 당신이 꽤나 오래전에 들었던 그 '불사의 마녀 이야기'의 동화와 조금은 다른 내용입니다. 

 영원한 고통에 절망하던 마녀에게, 결국 안식은 주어지지 않았으니까요. 

 그것은 슬프고, 고통스럽지만 이상한 이야기 

 그것은 불편하고, 불쾌하지만, 조금 야한 이야기 

 결국, 괜히 들었다며 불평을 하게 만드는 짓궂은 이야기입니다. 

 네? 어떻게 그렇게 잘 알고 있냐는 말씀이신가요? 그야, 그것은... 네. 저를 따라 오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를 따라 오시면, 당신이 원하는 이야기도 말해 드리겠습니다. 잠깐의 여흥이라고 해야 할까, 조그만 변덕이라고 해야 할까. 

 이 길을 따라 숲을 걸어가면, 제가 머무르고 있는 작은 오두막에 도착 할 수 있습니다. 

 꽤나 긴 이야기가 될 것 같으니, 그곳에서 이야기 하죠. 

이 숲은 심술 가득한 마녀의 탓에 길을 잃기 쉬우니, 한 발자국 씩 찬찬히 저를 따라오세요. 

 저의 모습이 보이지 않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제 목소리를 따라오세요. 아니, 오히려 보이지 않은 편이 이 숲에서는 더 좋을지 모르겠군요. 

 당신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혹시, 눈을 감는 것이 불편하진 않으신가요? 

 네. 그럼, 눈을 감아 주세요. 눈을 감고, 저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여기부터 저의 오두막까지는 그렇게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그렇게 먼 거리도 아닙니다. 

 눈을 감더라도, 충분히 닿을 수 있는 거리입니다. 

 그러니, 제가 당신을 이끌어 드릴게요. 당신이 궁금해 하던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저의 목소리가 잘 들리시나요? 저의 이야기가 잘 들리시나요? 저의 목소리로 당신을 이끌어 드릴게요.

 이 숲에서, 저의 오두막까지. 

 그리고, 불사의 마녀의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처음에서, 그 끝까지.


2. 도입
 도입


3. 마녀 재판
마녀 재판


4. 첫 번째 죽음
첫 번째 죽음


5. 두 번째 죽음
두 번째 죽음


6. 세 번째 죽음
세 번째 죽음


7. 마녀에게 자비를
마녀에게 자비를


8. 불사의 마녀여 안녕히
불사의 마녀여 안녕히


9. 해제 음성
해제 음성


10. 오마케
오마케